PEOPLE '특별한 피아니스트' 노영서 엄마의 교육법 희귀병 ‘망막색소변성증’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지만, 피아니스트 노영서의 꿈을 가로막을 순 없다. 그의 옆엔 든든한 엄마 차영은 씨가 있다.
PEOPLE 공부하는 노동자, 한동일 어느 때보다 세대 갈등이 고조된 사회. <라틴어 수업>의 저자 한동일 교수는 갈등을 봉합하기 위해 필요한 건 서투른 위로가 아니라 이해라고 말한다.
PEOPLE 예술을 사랑하는 슈즈 디자이너, 김리온 독서를 즐기고 아트 피스를 수집하며 다양한 향기를 좋아한다. 감각적인 수제화 브랜드 신(SYNN)을 이끄는 김리온 대표의 아티스틱한 취향 이야기다.
PEOPLE 당신의 편, 이수지 변호사입니다 이수지 이혼 전문 변호사(법무법인 창경)가 여러 가지 이유로 이혼을 망설이는 이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건넨다. “하루 종일 울다 가도 괜찮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