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의 이진욱
결과에 연연하지 마라. 인생은 생각보다 길다. 가져봐야 버릴 수 있다. 이진욱이 햇살 좋은 화요일 오후에 남긴 말들.
마이크로 백의 압도적인 존재감
손바닥보다도 작지만 특별한 존재감을 뽐내는 미니 백들.
LIFE
생생하게 읽기
마치 여행 중인 듯, 도시가 그려지는 생동감 있는 책 4
WATCH
IWC와의 1주일
이름은 길고 무게는 가볍고 온라인에서만 파는 고급 시계를 차고 느낀 점들.
FEATURE
어느 어부의 하루
겨울 동해 바다 위에서 문어를 낚는 어부의 하루를 따라갔다.
FASHION
V-Line
단정하고 정갈한 브이 라인의 도도함.
FASHION
새 시즌 스니커즈 6
한껏 대담해진 것이 특징!
MY YOOOOOOOOUTh
몬스타엑스 기현, “몬스타엑스 멤버들 덕분에 더 열심히 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겨요”
다양한 크기의 가방들
금새록, <사랑의 이해> “삶에서 가장 즐거운 건 연기”
FASHION
제냐의 봄
봄을 일깨우는 색다른 감각.
FASHION
무작정 떠나고 싶을 때
여태껏 구찌에서 봐온 러기지와는 사뭇 다르다.
FILM
긍정왕 유겸에게 스며든 SSUL
FASHION
코스와 리스 예보아의 새로운 도약
코스가 브랜드 최초로 디자이너와 협업을 선보인다. 바로 리스 예보아(Reece Yeboah)와의 만남이 그것. ‘메타모포시스(Metamorphosis)’, 즉 ‘나비의 변태’라는 의미를 담아 리스 예보아의 삶을 풀어낸 컬렉션을 통해 코스는 이전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로 새로운 탄생을 보여줬다. <아레나>가 한국을 찾은 디자이너 리스 예보아와 나눈 문답.
FASHION
구찌의 한 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바토 드 사르노’ 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