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ING 달콤한 추석 억수같이 퍼붓던 비가 그치고, 아침저녁으로 바람이 선선해졌다. 추석이 성큼 다가온 이때 가족들과 함께 달콤한 전통 디저트를 먹으며 따뜻한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LIVING 5개의 중정을 품은 집 부모와 딸 둘, 아들 하나가 함께 사는 5인 가족의 집.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5개의 중정을 품은 중정 부자 주택이다. 중정은 가족의 화목한 시간을 책임지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LIVING 식물과 함께하는 집 부부와 초등학생 두 아들, 반려견이 함께 살고 있다. 스튜디오와 오피스의 역할을 같이 하는 주거 공간으로, 어떤 식물을 배치해도 잘 어울리는 하얀 캔버스 같은 집이다.
LIVING 고운 빛 그림자가 있는 집 부부와 두 딸, 고양이 2마리가 함께 살고 있는 집. 이 집의 이름은 흔연재(欣然齎, joyfulhouse)로, 스스로를 ‘노잼 부부’라 칭하는 부부가 이 집에 들어서는 순간 늘 기쁘고 재미있게 살자는 의미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