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카카오 스토리 인스타그램 네이버 포스트 네이버 밴드 유튜브 페이스북

통합 검색

인기검색어

HOME > LIVING

LIVING

작지만 강한 미니 냉장고

콤팩트한 디자인부터 컬러풀한 색상까지. 실내 어디에 두어도 감쪽같이 스며들어 유용하게 쓰이는 미니 냉장고를 모았다.

On August 24, 2022

/upload/woman/article/202208/thumb/51709-495127-sample.jpg

삼성전자 비스포크 큐브 냉장고

놓이는 곳과 담기는 물건에 따라 맞춤형 경험을 선사하는 비스포크 큐브 냉장고. 보관하는 물건에 따라 내부 모듈을 교체할 수 있는 모듈러 디자인을 적용해 내부 수납 모듈만 바꾸면 화장품 냉장고에서 단숨에 와인셀러로 바뀌어 실용적이다.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이 변해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어 오래도록 곁에 두고 사용할 수 있다. 59만9천원부터.

<우먼센스> 에디터 주나현

<우먼센스> 에디터 주나현

일반 냉장고보다 소음과 진동이 적어 침실이나 서재에 두어도 방해되지 않는다. 또 전용 스탠드와 두 개의 냉장고를 안정적으로 쌓아 고정할 수 있는 결합 액세서리로 개개인의 인테리어 공간에 따라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어 유용한 제품. 문이 열려 있거나 온도가 달라지면 전용 앱으로 알림이 울려 바로 조치할 수 있다.


/upload/woman/article/202208/thumb/51709-495128-sample.jpg

위니아 레트로 냉장고

고급스러움과 레트로 감성을 살리는 곡선형 디자인이 트렌디한 공간을 연출해준다. 냉기를 유지해 더 신선하게 보관하는 집중 냉장 칸과 작은 용기까지 실속 있게 보관하는 다용도 멀티포켓으로 실용성을 높였다. 채소, 과일을 보관하는 투명한 서랍을 통해 편리하게 체크할 수 있어 신선도 유지는 기본, 실속 있는 공간 활용이 돋보이는 제품. 118L 43만9천원.

K-QUEEN 9기 정보람

K-QUEEN 9기 정보람

레트로와 트렌디함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상큼한 블루 컬러가 공간 활용의 스펙트럼을 넓혀 어느 곳에 두어도 하나의 오브제로 어우러져 인테리어 가전으로도 손색없다. 재택근무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데, 주방까지 갈 필요 없이 손 닿는 가까운 곳에 자주 마시는 음료나 간식을 넣어두고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upload/woman/article/202208/thumb/51709-495129-sample.jpg

꼬모냉장고 홈바

헤드 룸과 보디 룸의 냉기 순환 구조로 된 저진동 열전소자 냉각 시스템이 나만의 설정 온도를 유지해 다양한 보관 물품의 온도와 신선도를 지켜준다. 추가로 UV-C 살균 키트를 장착하면 생활용품은 물론 일상 속 세균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다양한 소품도 쾌적하게 보관할 수 있다. 44만3천원.

<우먼센스> 에디터 정서윤

<우먼센스> 에디터 정서윤

한 번의 터치로 열리는 해치 타입의 헤드 룸으로 허리를 숙일 필요 없이 보관 물품을 꺼낼 수 있다. 강한 햇빛으로 쿨링 있는 스킨케어를 즐기는 요즘은 화장품 냉장고로 유용하고, 보디 룸 내부의 선반 위치 조절이 가능해 다양한 크기의 물품을 자유롭게 수납할 수 있어 효율적이다.


/upload/woman/article/202208/thumb/51709-495130-sample.jpg

스메그 FAB10

두껍고 밀착력이 좋은 냉장고 문은 냉기 보존력이 우수해 정전 시에도 문을 열지 않으면 최장 24시간까지 냉기를 유지할 수 있다. 레트로한 멋과 간편한 조작으로 매뉴얼을 정독하지 않아도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조작할 수 있는 것이 특징. 견고한 강화유리로 만든 선반은 세척이 수월하며, 시간이 지나도 휘어지지 않는다. 228만원.

K-QUEEN 10기 은빛

K-QUEEN 10기 은빛

1950년대 복고풍 분위기를 연상시키는 부드러운 곡선의 디자인과 빈티지한 색감, 그리고 크롬 소재의 손잡이와 로고가 인테리어에 포인트를 준다. 무엇보다 형광물질을 최소화한 친환경 고무 패킹을 사용해 안심할 수 있는 제품. 냉각식 냉장고 특성상 생길 수 있는 성에를 배출하는 드레인홀도 유용하다.

CREDIT INFO

에디터
주나현
사진
각 브랜드 제공
2022년 08월호

2022년 08월호

에디터
주나현
사진
각 브랜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