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초록이 가져다주는 상상을 초월한 행복 속으로! 초록이 가져다주는 행복은 상상을 초월한다. 푸르른 5월, 지금 만끽할 수 있는 크고 작은 초록 활동을 찾아 지친 심신에 활력과 기쁨을 불어넣어보자.
LIFESTYLE 엄마와 딸이 만든 김치, 핑크김치 사람들 가장 한국적인 음식 ‘김치’를 힙하게 풀어내는 김치 브랜드가 있다. 순무를 생산하는 안옥천 농부와 이를 새롭게 해석한 딸 김경민 대표가 만든 핑크김치다.
LIFESTYLE 요리하는 언니와 꽃 만지는 동생, 아뜰리에 15구 특유의 프렌치 감성으로 리빙러버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자매가 있다. ‘아뜰리에 15구’라는 작업실에서 그릇을 만들고, 요리를 하고, 꽃을 만지는 최연정·최지민 자매다.
LIFESTYLE 한식의 세계화를 꿈꾸는 엄마와 딸, 미쉬매쉬 계동에서 유일하게 창덕궁 뷰를 감상할 수 있는 레스토랑이 있다. 이곳은 김윤영·김민지 모녀 셰프의 한식 파인다이닝 ‘미쉬매쉬’다. 요리라는 매개체로 서로 보듬어주고 삶의 희로애락을 나누는 모녀 셰프의 이야기.
LIFESTYLE 다시 즐기는 문화 콘텐츠, 이혜민 큐레이터와 떠나는 전시 여행 일상으로 돌아가는 우리에게 가장 반가운 것은 야외 활동은 물론 다시 시작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꽃망울이 터지듯 다양한 문화 전시 소식이 들려오는 요즘, K-QUEEN 11기 이혜민 씨가 <우먼센스> 독자들의 프라이빗 큐레이터를 자처하고 나섰다.
LIFESTYLE 청년 농부가 이어받은 아버지의 와인, 그랑꼬또 사람들 대한민국 1세대 와이너리 그랑꼬또에는 김지원 대표의 인생이 담겨 있다. 청년 농부인 아들 김한식 씨가 완성도를 높여갈 한국 와인의 미래는 어떠할까?
LIFESTYLE 문화유산으로 거듭난 아버지의 양조장, 금풍양조장 사람들 강화도 온수리에는 100년을 지켜온 오래된 건물이 있다. 술 빚는 그윽한 향기가 가득한 금풍양조장에서 아버지 양재형과 금풍양조장의 맥을 잇는 아들 양태석 대표를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