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한국어 패치 100%, 한국을 사랑하는 영국 남자 단 & 조엘 젊은 영국 남자 둘이 전국 노포를 다니며 먹방을 한다. 폐지를 줍는 할머니, 블랙 코리언, 국제결혼 커플 등 다양한 사람을 만나 밥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눈다. 흥미를 느낀 갱스터가 만나보기로 했다.
PEOPLE 젠더의 경계를 허물다, 드랙 아티스트 나나영롱킴 우먼센스 TV ‘갱스터’에서 만난 두 번째 유튜버는 드랙 아티스트 ‘나나영롱킴’이다. 공연은 물론 패션 브랜드와 디자이너에게 영감을 주는 뮤즈인 나나와 함께 드랙 메이크업을 체험했다.
PEOPLE 언제나 좋은 에너지! 윤영미 아나운서의 웰빙 라이프 말투, 몸짓, 표정에서 묻어나는 건강한 에너지! 윤영미 아나운서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다. 단순히 젊게 사는 비법이 아닌, 몸도 마음도 ‘행복’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그녀의 소소하지만 단단한 일상 루틴을 소개한다.
PEOPLE 김윤석, 유해진, 수애 소속사 대표가 말하는 소속 연예인의 모든 것 증권사 출신의 대표가 이끄는 엔터테인먼트가 있다.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는 그의 말에는 ‘셈’보다 중요한 가치가 숨어 있다.
PEOPLE 나무엑터스 김종도 대표가 말하는 배우의 조건 흔한 말로 이 바닥엔 의리가 없다고들 한다. 한데 드물게도, 기자들이 꼽는 의리파 매니저가 있다. 바로 연예계 최고참 김종도 대표다.
PEOPLE 더불어민주당 서울 광진을 기호 1번, 전 청와대 대변인 고민정 현장 인터뷰 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이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맞붙는다. 패기와 관록. 선택은 국민의 몫이다.
PEOPLE 정의당 인재 영입 1호 비례대표 9번, 이주민 인권 운동가 이자스민 약자를 대변할 수 있는 사람은 결국 낮은 자리에 머물러본 경험이 있는 이들이다. 정치권의 인재 영입이 이벤트나 쇼잉이라는 비판은 그다음에 생각해볼 일이다. 각 당이 선택한 인재 영입 1호 여성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PEOPLE 미래통합당 인재 영입 1호(미래한국당 비례대표 23번), 체육계 미투 1호 김은희 코치 약자를 대변할 수 있는 사람은 결국 낮은 자리에 머물러본 경험이 있는 이들이다. 정치권의 인재 영입이 이벤트나 쇼잉이라는 비판은 그다음에 생각해볼 일이다. 각 당이 선택한 인재 영입 1호 여성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PEOPLE 민주당 인재 영입 1호(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11번), 척수 장애인 최혜영 교수 약자를 대변할 수 있는 사람은 결국 낮은 자리에 머물러본 경험이 있는 이들이다. 정치권의 인재 영입이 이벤트나 쇼잉이라는 비판은 그다음에 생각해볼 일이다. 각 당이 선택한 인재 영입 1호 여성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PEOPLE 유재석, 정해인, 설현이 택한 FNC 소속사 대표 안석준 인터뷰 안석준 대표는 서글서글한 인상 뒤에 날카로운 면모가 숨어 있다. 긍정적인 의미다. 그는 타고난 사업가다.
PEOPLE 그들이 사는 세상, 관심 집중 받는 재벌 3세 뉴 라인업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과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이 별세하면서 1세대 경영인의 시대가 완전히 저물었다. 창업주의 빈자리를 채울 새 얼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