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더더 칭찬해주세요 부모라면 자식이 예뻐 보이는 게 당연지사. 자식이라면 무엇이든 용서하고 사랑으로 품을 수 있는 게 부모다. 하지만 우리 부부는 조금 다른 기준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