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왕육성의 ‘사부’ 밥상 중국의 주방에는 ‘사부(師父)’라 불리는 스승이 존재한다. 사부는 자신의 수제자에게 요리 기술은 물론 인생의 노하우까지 전수하는 멘토이자 ‘아버지’다. 지난달 이연복 셰프가 추천한 이달의 셰프는 대한민국 중식계의 대부(大父)인 왕육성 ‘사부’다. ‘왕 사부’가 7월에 차린 밥상은?
LIFESTYLE 코바야시 카오루 일본 드라마 <심야식당>의 마스터로 잘 알려진 코바야시 카오루의 깊은 눈빛과 묵직한 목소리는 매력적이다. 맛있는 음식보다 더 맛있는 그와의 인터뷰.
LIFESTYLE 진취적인 노장 아티스트 서울 도심 한복판에 자리한 갤러리 ‘313 아트프로젝트’가 하나의 현대미술 작품으로 변모했다. 갤러리 주위에 빼곡히 늘어선 고층 빌딩과 작품 앞에 비친 관람객이 모두 작품의 일부. 한국을 찾은 현대미술계의 거장 다니엘 뷔렌을 만났다.
LIFESTYLE 7월, 으라차차! 여름 보양식 이열치열이라고 했다. 팔팔 끓인 해신탕, 땀 흘리며 먹는 삼계탕, 시원하게 뜯는 오리백숙, 그리고 숯불 앞에서 먹는 장어구이로 더위와 한판 승부.
LIFESTYLE 도심에서 주택 ‘사는’ 법 누구에게나 단독주택에 대한 로망이 있지만 비싼 가격과 복잡한 건축 과정 때문에 쉽게 엄두를 내지 못한다. 주택을 짓는 방법에 대해 하나부터 열까지 세심하고 꼼꼼하게 조언해줄 이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래서 <우먼센스>는 SBS <좋은 아침-하.우.스>와 함께 도심 속에서 주택을 짓고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매달 연재하기로 했다. 그 첫 회로 나만의 단독주택을 갖기 위한 첫 번째 훈수는 ‘주택에 사는(live) 이유를 설계하라’는 것이다.
LIFESTYLE 백종원의 ‘고급진 레서피’ 요리하는 남자의 후발 주자로 떡하니 등장한 백종원 셰프는 ‘외식업계의 미다스 손’에서‘쿡방’마저 주물럭거리는 ‘방송 천재’로 거듭났다. ‘그랬슈?’ ‘고급지쥬?’ ‘맛있쥬?’라는 구수한 유행어를 제조하고, 요리를 태우고 망치는 실수마저 웃음으로 승화시킨다. ‘요리 불구자’부터 ‘주부 9단’까지 단단히 백종원 앓이를 시작한 요즘, 시청자 눈높이에 맞춘 갓종원의 ‘고급진 레서피’ 중에서도 알짜배기만 모았다.
LIFESTYLE 우리 아이 브레인 밥상 <타임지> 선정 세계 10대 슈퍼 푸드인 견과류는 불포화지방산을 그대로 섭취할 수 있는 건강한 식재료이다. 삼시 세끼 가족의 건강을 챙기는 대한민국 주부들이 견과류만 100% 함유한 오일 ‘견과유’를 사랑하는 이유다. 담백한 맛과 고소한 향으로 사랑받고 있는 견과유. 우리 아이 ‘두뇌력’을 위해 꼭 챙겨야 할 아이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