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온 여름, 집안의 분위기를 바꿔줄 블루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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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 시폰 방문 가리개 커튼 by 도르모르 살랑거리는 가벼운 시폰 소재의 부드럽고 우아한 커튼. 포인트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방문 커튼으로 활용해 냉난방 비용을 줄일 수 있다. 4만2천원(M 사이즈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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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 시폰 방문 가리개 커튼 by 도르모르 살랑거리는 가벼운 시폰 소재의 부드럽고 우아한 커튼. 포인트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방문 커튼으로 활용해 냉난방 비용을 줄일 수 있다. 4만2천원(M 사이즈 기준)
미스티 톨 글라스 컵 by 엔알세라믹스 물이나 주스를 담아 마실 때 불투명한 유리 안으로 은은한 빛이 투과돼 색을 돋보이게 한다. 내열유리로 제작해 따뜻한 음료를 마시기에도 좋다. 2만5천원
머랭 램프 오로라 미스티 블루 by 파르베샵 머랭쿠키를 닮은 귀여운 무드 등. 독특한 컬러와 형태로 불을 켜지 않아도 감각적인 오브제가 된다. 스트링을 활용해 벽에 걸어두고 사용할 수도 있다. 9만8천원
소다 수건 by 디어리얼 특허받은 EFD 저염색 공법으로 흡수율을 높였다. 대한아토피협회의 아토피 안심마크(KAA) 획득뿐만 아니라 타월 속까지 99.9% 항균이 되는 기능성 타월이다. 4개 패키지 5만9천9백원
냄비 받침 그리드 블루 by 엔케이 암스테르담 유니크한 디자인과 컬러가 테이블에 포인트가 돼준다. 핸드메이드 도자기 제품으로 식기 세척기 사용이 가능하다. 6만9천원
아웃라인 쿠션 그레이 블루 by 헤이 쿠션 테두리의 디테일이 매력적이다. 면과 리넨이 섞인 소재로 제작해 여름철 사용하기 적합하다. 14만원
바이칼라 아워글라스 by 포인트오브뷰 2가지 다른 색의 유리가 짝을 이루며 저마다 다른 무늬를 띤다. 모래알이 흐르는 모래시계를 바라보고 있으면 고요하게 흐르는 시간을 경험하게 될 것. 5만원(S 사이즈 기준)
머들디퓨저 by 이구어퍼스트로피 돌무더기를 뜻하는 제주의 머들에서 모티프를 얻은 디자인. 시더우드, 로즈, 베르가모트, 사이프러스, 무화과 등 자연의 산뜻함을 담은 5가지 향으로 만날 수 있다. 4만9천원
씨엘 조명 by 폴크 버섯을 연상시키는 폴크 조명은 화려한 디자인으로 인테리어에 포인트로 활용하기 좋다. 털실을 사용했지만 가볍고 경쾌한 컬러감을 지녀 유니크함이 돋보인다. 7만9천원
스머지 써클 베이스 by 로파 서울 물들어가듯 색이 번지는 매력의 그라디언트 시리즈. 오묘하게 물든 푸른색이 매력적인 둥근 화병이다. 식물의 형태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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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집 안에 여름을 시원하게 들여보자. 실제 심리학 연구에서 불안과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준다고 밝혀진 블루 컬러는 일명 ‘행복 호르몬’으로 불리는 세로토닌의 분비를 촉진한다. 바라만 봐도 안정감이 느껴지는 밝고도 맑은 블루 리빙템으로 행복을 가득 채워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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