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 명불허전 이별송, 전초아 여성들의 대표 이별송 ‘어쩌다가’로 싸이월드 음원 차트를 휩쓴 ‘란’으로 알려졌던 가수 전초아. 뮤지션의 존재 가치에 대해 그녀와 이야기를 나눴다.
STAR 감성 저격수, 엠투엠 손준혁 2004년 ‘사랑한다 말해줘’로 데뷔해 ‘세글자’를 히트시키며 미디엄템포 발라드의 절대 강자로 자리 잡았던 엠투엠. 데뷔 18년 차에 접어든 손준혁은 제2의 인생을 준비하고 있다.
STAR 세대불문 레전드, IZI 오진성 KBS2 드라마 <쾌걸춘향>의 OST ‘응급실’은 발매된 지 17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남자들의 노래방 애창곡으로 꼽힌다. BTS 뷔, 장범준, 정승환, B1A4 산들, 황인욱 등 수많은 가수가 커버하며 올타임 레전드로 자리 잡았다.
STAR 록발라드 황태자, K2 김성면 ‘사랑과 우정사이’, ‘슬프도록 아름다운’, ‘잃어버린 너’, ‘소유하지 않은 사랑’, ‘그녀의 연인에게’, ‘유리의 성’까지 수많은 히트곡으로 1990년대를 대표하는 록발라드 가수 K2 김성면은 영원한 남자들의 우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