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뷰티 벼락 스타 마유(馬油) 크림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5>에서 이하늬가 사용하는 제품으로 소개된 마유크림은 연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를 정도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이름 그대로 말의 기름을 담았다는 마유크림의 정체가 궁금하다.
BEAUTY 파운데이션으로 ‘커스터마이즈 메이크업’ 전문가들은 주름, 모공, 칙칙함 등 피부 고민이 많은 40대 여성은 리퀴드와 파우더 제형 파운데이션을 섞어 발라야 맨 얼굴처럼 자연스러운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고 말한다. 두 가지 제형의 파운데이션을 섞어 원하는 대로 만들어 쓰는, ‘커스터마이즈(customize) 메이크업’ 테크닉을 배워보자.
BEAUTY 자신을 가꾸는 데 돈을 아끼지 않는 뷰티 엑스퍼트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을 이용해 쇼핑하는 노년층이 급증할 것이라는 예상이 속속 발표되며 이를 의미하는 ‘엘더 서퍼(Elder Surfer)’라는 신조어가 등장했다. 비단 쇼핑의 방식만 변하지는 않을 터. 인생은 60세부터, 엘더 서퍼가 온다!
BEAUTY 미녀 한예슬 VS 마녀 한지혜 주말 저녁, 맞대결을 펼치고 있는 SBS 드라마 <미녀의 탄생>의 한예슬과 MBC 드라마 <전설의 마녀>의 한지혜의 뷰티 스타일링이 연일 화제다. 사랑스러운 미녀와 청순한 마녀로 분한 두 여배우의 전담 메이크업 아티스트에게 드라마 속 메이크업 노하우를 들었다.
BEAUTY 은은하게, 미색(美色) 메이크업 숙면을 취해도, 홈 케어를 꼼꼼히 해도 늘 피곤하고 아파 보인다는 말을 듣는다면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 눈가와 입술, 볼에 따사로움과 생동감을 더하는 ‘미색 메이크업’이 그 해법이다. 단순히 옅은 메이크업이 아닌 은은한 혈색을 더하는 것이 핵심 포인트.
BEAUTY 파티 분위기 따라 헤어&메이크업 평소 ‘노 메이크업’을 즐기던 사람도 빨간 립스틱을 꺼내 들고, ‘질끈 묶는’ 헤어스타일을 고수하던 사람도 미용실로 향하게 만드는 12월. 욕심내지 말고 딱 파티의 ‘애티튜드’만 갖추자. 긴 머리부터 단발머리까지, 당신의 연말 파티 뷰티 지침서.
BEAUTY 눈썹 하나로 -5세 메이크업 인상을 결정짓는 한 끗 차 포인트, 눈썹. 일본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 후지와라 미치코는 눈썹 모양과 길이, 두께에 따라 인상은 물론 나이도 달라 보인다고 말한다. 무성한 잡초처럼 자란 눈썹, 잘못 손질해서 촌스러운 눈썹, 매서운 인상을 주는 문신 눈썹 등 40대가 흔히 저지를 수 있는 ‘노안 눈썹’ 메이크업을 전면 수정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BEAUTY 하트 메이크업 나이가 들수록 피부가 처지고 광대뼈가 솟아오르는 ‘큰 바위’ 얼굴이 고민인가요? 점 하나 찍었을 뿐인데 인상이 어려 보일 수 있습니다. 작고 입체적인 얼굴 표현법인 하트 메이크업 노하우만 알고 있다면!
BEAUTY 그녀의 뷰티 고민은? K-QUEEN 콘테스트 본선 무대에서 ‘메이크오버상’을 수상한 이윤지씨가 강남의 한 성형외과를 찾았다. 성형수술은 물론 평소 정기적인 피부 관리도 제대로 받아본 적 없다는 그녀. 과연 ‘메이크오버’에 성공할 수 있을까?
BEAUTY 불혹의 ‘특급’ 뷰티 처세술 ‘자가 촬영’을 일컫는 ‘셀피’가 유행인 요즘, 뉴욕시립대가 발표한 ‘셀피가 인간 사회에 미치는 영향 조사’에 따르면 여자는 마흔을 고비로 외모에 자신감이 떨어져 셀피 촬영이 줄어든다고 한다. 흘러내리듯 처진 피붓결, 뭉툭해진 턱 선, 칙칙해진 피부 톤 등 마흔의 피부에는 대책이 필요하다.
BEAUTY 오일세럼 vs 세럼오일 끈적임과 번들거림만 감수한다면 까칠해진 환절기 피부에 오일만 한 명약이 또 있을까. 산뜻한 세럼 속에 몸을 숨겨 피부에 침투하거나 오일 고유의 깊은 보습감을 주는 페이셜 오일들이 컴백했다.
BEAUTY 어려보이는 피부 당신의 해법은? 뷰티계의 영원한 화두 ‘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동안’에 집착할까. 또 나이보다 어려 보이기 위해 그들이 선택한 방법은 무엇일까. 전국의 20~50대 남녀 1천1백여 명에게 물었다. 당신이 선택한 ‘동안 해법’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