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재 교수의 ‘슬기로운 장 건강 생활’
1 장내에 건강한 미생물 생태계를 조성하라.
2 유산균은 3개월 이상 섭취해야 효과가 있다.
3 염증성 장 질환은 반드시 전문가의 치료를 받아라.
4 매일 화장실에 안 간다고 변비라 할 수 없다.
5 배변을 참으면 수분이 빠져나가 변비에 걸린다.6 휴대전화를 들고 화장실에 가지 마라.
7 흑색변이나 혈변은 원인을 꼭 찾아라.
8 운동을 하면 장도 함께 활성화된다.
9 식이섬유 섭취를 줄여야 하는 사람도 있다.
10 기분이 좋으면 소화도 잘된다.
신성재 교수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현재 아주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진료부원장을 겸임하고 있다. 전문 진료 분야는 위장 및 대장 질환이며, 특히 염증성 장 질환을 전문적으로 진료한다. 대한장연구학회 산하 염증성 장질환(IBD) 연구회 위원,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산하 질관리위원회 위원을 지냈다. EBS1 <명의>, KBS2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등 방송에서 장 질환과 장 건강에 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