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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내과 전문 교수가 전하는 슬기로운 장 건강 생활

대장과 소장은 소화기관이지만 각종 세균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는 파수꾼이며 면역력의 중심 기관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염증성 장 질환 명의로 알려진 신성재 아주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와 함께 우리 몸의 ‘멀티플레이어’인 장을 꼼꼼히 들여다봤다.

On January 26, 2025

신성재 교수의 ‘슬기로운 장 건강 생활’

  • 1 장내에 건강한 미생물 생태계를 조성하라.
    2 유산균은 3개월 이상 섭취해야 효과가 있다.
    3 염증성 장 질환은 반드시 전문가의 치료를 받아라.
    4 매일 화장실에 안 간다고 변비라 할 수 없다.
    5 배변을 참으면 수분이 빠져나가 변비에 걸린다.

  • 6 휴대전화를 들고 화장실에 가지 마라.
    7 흑색변이나 혈변은 원인을 꼭 찾아라.
    8 운동을 하면 장도 함께 활성화된다.
    9 식이섬유 섭취를 줄여야 하는 사람도 있다.
    10 기분이 좋으면 소화도 잘된다.

신성재 교수는

신성재 교수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현재 아주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진료부원장을 겸임하고 있다. 전문 진료 분야는 위장 및 대장 질환이며, 특히 염증성 장 질환을 전문적으로 진료한다. 대한장연구학회 산하 염증성 장질환(IBD) 연구회 위원,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산하 질관리위원회 위원을 지냈다. EBS1 <명의>, KBS2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등 방송에서 장 질환과 장 건강에 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왔다.

CREDIT INFO
에디터
김공필(헬스콘텐츠그룹 기자)
사진
김정선
2025년 02월호
2025년 02월호
에디터
김공필(헬스콘텐츠그룹 기자)
사진
김정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