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소녀시대 유리(@girlsgeneration ), 블랙핑크 지수(@sooyaaa__ ), 에스파 윈터(@aespa_official)
(왼쪽부터)소녀시대 유리(@girlsgeneration ), 블랙핑크 지수(@sooyaaa__ ), 에스파 윈터(@aespa_official)
블루아이섀도우로 청량한 눈매 완성
90년대에 많이 볼 수 있었던 블루 아이메이크업이 다시 돌아왔다. 팬데믹으로 오랜 시간 갑갑했던 마음을 청량함으로 날리듯 블루컬러 아이섀도우를 자유롭게 사용하면 된다. 눈두덩이 위 넓은 영역을 섀도우를 사용해 과감하게 터치하거나 스타일리시하게 그라데이션 하는 것을 권한다.
(왼쪽부터) 레드벨벳 조이(@redvelvet_smtown), 있지 류지(@itzy.all.in.us), 엔믹스 배이(@nmixx_official)
(왼쪽부터) 레드벨벳 조이(@redvelvet_smtown), 있지 류지(@itzy.all.in.us), 엔믹스 배이(@nmixx_official)
유니크한 그래픽 아이라인
눈매에 맞추어 눈꼬리를 올리고 내리는 아이라인 대신, 그래픽적 감각을 살린 독특한 아이라인을 그려볼 것을 추천한다. 블랙 아이라이너 뿐만 아니라 화이트, 오렌지, 옐로우 등 다양한 색의 아이라이너를 사용하면 눈매가 더욱 돋보인다.
(왼쪽부터)소녀시대 효연(@girlsgeneration), 선미(@miyayeah), 스테이씨 수민(@stayc_highup)
(왼쪽부터)소녀시대 효연(@girlsgeneration), 선미(@miyayeah), 스테이씨 수민(@stayc_highup)
청순하거나 화려하거나, 실버 글리터
아이섀도우나 아이라인을 이용해 실버 컬러 글리터로 포인트 주는 메이크업이 올해 FW 트렌드이다. 색감이 강조된 실버 글리터가 화려한 무드를 자아낸다면 입자가 굵고 반짝임이 강조된 실버 글리터로 포인트를 주는 건 오히려 청순한 분위기를 풍긴다. 화려한 드레스와 액세서리와 매치한 실버 글리터로 모두의 시선을 잡아보자.
(왼쪽부터)소녀시대 태연(@taeyeon_ss), 블랙핑크 로제(@roses_are_rosie), 르세라핌 홍은채(@le_sserafim)
(왼쪽부터)소녀시대 태연(@taeyeon_ss), 블랙핑크 로제(@roses_are_rosie), 르세라핌 홍은채(@le_sserafim)
화룡점정, 뷰티 스티커
메이크업 할 시간이 부족하거나 평범한 화장이나 액세서리가 지겨워졌더라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뷰티 스티커를 활용하면 어디에서든 확실하게 돋보일 수 있다. 큐빅이나, 체인, 페이크 피어싱 등을 속눈썹 풀을 이용해 얼굴에 붙이기만 하면 그 날의 룩은 완성! 부착하는 위치나 파츠 종류에 따라 화려한 무드, 키치한 무드, 힙한 무드 등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