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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 다시 시작되는 8월

1988년 8월호로 창간한 <우먼센스>가 34살을 맞이했습니다. ‘센스 있는 여성, 젊게 사는 주부’를 위한 잡지로 탄생한 <우먼센스>. 그 1호 이슈에서 해외여행 자유화의 설렘을 읽을 수 있습니다.

On August 0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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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센스> 창간 기념 해외여행 이벤트 <우먼센스> 창간호는 독자들을 위해 ‘멋진 계획’ 하나를 세웠습니다. 도쿄로 독자들과 함께 해외여행 떠나기!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만 30세 이상의 대한민국 여성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로, 30명의 독자가 선정돼 ‘꿈의 도시’ 도쿄로 떠났다고 합니다. 참가자들에게 창간 기념으로 제작한 가을 시즌 패션 티셔츠, 최고급 패션 점퍼, 특별 디자인한 에이프런을 선물한 것도 재미있네요.

<우먼센스> 창간 기념 해외여행 이벤트
<우먼센스> 창간호는 독자들을 위해 ‘멋진 계획’ 하나를 세웠습니다. 도쿄로 독자들과 함께 해외여행 떠나기!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만 30세 이상의 대한민국 여성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로, 30명의 독자가 선정돼 ‘꿈의 도시’ 도쿄로 떠났다고 합니다. 참가자들에게 창간 기념으로 제작한 가을 시즌 패션 티셔츠, 최고급 패션 점퍼, 특별 디자인한 에이프런을 선물한 것도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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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패션 화보 1988년 <우먼센스>가 진출한 곳은 도쿄뿐만이 아닙니다. ‘쇼핑 천국’ 홍콩과 ‘환상의 오리엔탈 시티’ 방콕, ‘남국의 낙원’ 파타야에서 패션 화보를 촬영했습니다. 당대 최고의 디자이너 브랜드 김희진, 영우패션, 이신우의 의상을 입은 모델들의 멋진 모습과 함께 각 여행지의 정보를 담아냈습니다. 2022년 8월에 입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만큼 세련된 느낌입니다.

해외 패션 화보
1988년 <우먼센스>가 진출한 곳은 도쿄뿐만이 아닙니다. ‘쇼핑 천국’ 홍콩과 ‘환상의 오리엔탈 시티’ 방콕, ‘남국의 낙원’ 파타야에서 패션 화보를 촬영했습니다. 당대 최고의 디자이너 브랜드 김희진, 영우패션, 이신우의 의상을 입은 모델들의 멋진 모습과 함께 각 여행지의 정보를 담아냈습니다. 2022년 8월에 입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만큼 세련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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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해외여행 광고 ‘직관적인’ 광고 한 페이지가 인상적인 <우먼센스> 창간호. 커다랗게 쓰인 ‘부부여행’이라는 메인 카피 아래에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는 듯 ‘30세 이상 해외여행 자유화’라고 적혀 있네요. 여행을 즐기는 중년 부부의 사진 아래에는 여행 코스나 일정에 대한 문의를 위한 전화번호가 ‘시크하게’ 남겨져 있습니다. 역시 중요한 이야기는 통화로 해야죠!

부부 해외여행 광고
‘직관적인’ 광고 한 페이지가 인상적인 <우먼센스> 창간호. 커다랗게 쓰인 ‘부부여행’이라는 메인 카피 아래에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는 듯 ‘30세 이상 해외여행 자유화’라고 적혀 있네요. 여행을 즐기는 중년 부부의 사진 아래에는 여행 코스나 일정에 대한 문의를 위한 전화번호가 ‘시크하게’ 남겨져 있습니다. 역시 중요한 이야기는 통화로 해야죠!

1988년 대한민국은 서울올림픽과 한강의 기적 등 들뜬 분위기가 가득했습니다. 1988년 1월에는 40세 이상 국민에 한해 해외여행 자유화가 시행됐고, 7월에는 연령대를 10살 낮춘 30세 이상 국민을 대상으로 규제를 철폐했는데요, 연 2회 이하라는 여행 횟수 제한도 사라졌습니다. 이런 사회적 분위기를 반영하듯 <우먼센스> 창간호에는 해외여행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와 광고가 가득합니다. 

1988년 8월이 해외여행 자유화 정책으로 여행이 시작되는 때였다면, 2022년 8월은 코로나19 엔데믹과 함께 여행이 다시 시작되는 때입니다. 여행이 다시 시작되는 8월, 34년 전의 그녀들만큼이나 설레는 시간 보내시길! 

CREDIT INFO
에디터
조희주
사진
서울문화사 DB
2022년 08월호
2022년 08월호
에디터
조희주
사진
서울문화사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