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응팔 추억 소환템 대박 행진을 이어가는 tvN 금토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의 또 다른 재미는 화면 곳곳에서 볼 수 있는 소품이다. 향수를 자극하는 그때 그 시절의 소품들.
LIFESTYLE 2016 확 달라진 제도 지난 12월 2일, 2016년 예산안이 발표됐다. 정부가 이번 연도 살림을 위해 짠 예산은 386.7조원으로, 이는 전년보다 11조 3천억원가량 증가한 수치다. 알면 누리고, 모르면 못 누리는 생활 밀착형 정책에 대해 조목조목 살펴봤다.
LIFESTYLE 무한궤도 하우스 “얘들아 밥 먹자”라고 엄마가 부르면 아이들은 꼭대기 층에서 미끄럼틀을 타거나 7.8m 높이의 스테인리스 봉을 타고 주방으로 내려온다. <우먼센스>와 SBS <좋은 아침-하.우.스>가 함께 하는 ‘도심 속 주택 멘토링’ 제7탄의 주인공은 집 안 곳곳이 놀이터인 곳, 아이는 물론 어른들도 맘껏 돌고 도는 ‘무한궤도 하우스’다.
LIFESTYLE 초등입학 이렇게 준비해요 요즘 엄마들은 아이가 다섯 살만 되면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 때문에 이사를 고민하기도 한다. 그뿐 아니다. 입학하기 전에 어디까지 가르쳐야 하는지, 입학한 다음 엄마는 얼마만큼 학교생활에 관여해야 하는지, 학원이나 학습지는 어떤 것을 시켜야 하는지 등 궁금하고 걱정스러운 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 이런 엄마들의 답답한 마음을 속 시원하게 긁어주는 책이 나왔다.
LIFESTYLE 취향 저격 아파트 17년 차 주부 김현숙씨는 결혼 후 세 번의 이사와 리모델링을 했다. 지난 7월, 인생의 마지막 개조라 생각하고 20년 넘은 오래된 아파트에 가족의 삶과 자신의 취향을 오롯이 담았다. 남편은 하고 싶은 거 다 해보라며 지원 사격을 했다고. 그렇게 완성한 아파트는 그녀를 닮아 참 따뜻하고 고급스럽다.
LIFESTYLE ‘국가어항’ 특급 별미 몰아닥친 강추위로 인해 으슬으슬해진 몸을 녹여줄 뜨끈하고 영양가 높은 음식이 필요해지는 이 겨울. 꼭 놓치지 말아야 할 특급 별미가 ‘국가어항’에 있다. 제철을 맞아 한껏 물오른 해산물과 바다를 둘러싼 다양한 즐길 거리가 가득한 국가어항으로 겨울 여행을 떠나자.
LIFESTYLE Last Night 요리를 좋아한다는 이유 하나로 똘똘 뭉친 남자 8명이 이탤리언&프렌치 레스토랑 ‘라망드쉐프(La Main de Chef)’에 모였다. 분명 ‘사랑하는 사람과의 연말 파티를 위한 로맨틱한 요리’라는 같은 주제가 주어졌는데, 그들의 요리는 제각기 다른 로맨스의 맛을 담고 있었다.
LIFESTYLE 도심 속 주택 1인 가구와 소형 아파트가 급증했다 해도 온 가족이 한집에 모여 사는 풍경은 가장 행복한 그림일 터. 여기, 부모님과 더 많은 추억과 시간을 공유하고 싶은 자녀들이 오래된 주택을 개조해 새로운 그림을 완성했다. 따로 또 같이, 두 세대의 두 이야기가 공존하는 주택 안으로 들어가보자.
LIFESTYLE 윤화영의 친근한 프렌치 연말이라고 해서 거창하고 어려운 요리로 멋부릴 필요는 없다. 파티가 일상인 프랑스 가정에서 먹는 그대로, 소박하지만 친근한 프렌치 요리는 연말 상차림을 풍성하게 만든다. 부산 해운대구 달맞이길에 위치한 파리지앵 퀴진 ‘메르씨엘’의 윤화영 셰프가 가족들을 위한 연말 요리를 선보였다.
LIFESTYLE 찾아라! 단감의 효능 제철 과일은 보약이라고 말할 정도로 우리 건강에 많은 도움을 준다. 지금 제철을 맞은 과일인 감도 그중 하나다. 피로 해소와 감기 예방에 효과적이고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주가를 올리고 있는 단감에 대해 알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