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여름 바캉스, 그녀의 파우치 속 필수품은?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이다. 소중한 가족과 함께 떠나는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처음부터 끝까지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도록 잊지 말고 챙겨야 할 아이템이 있다. 움직임이 많은 아이들의 상처를 어떤 상황에서도 믿음직스럽게 지켜줄 든든한 상처 치유의 조력자, 듀오덤이다.
STYLE 두피 더위 사냥 뜨거운 자외선, 습한 대기는 피부뿐 아니라 두피에도 좋을 게 없다. 특히 여름철에는 두피가 쉽게 달아오르고 유분이 모공을 막아 가려움증, 염증을 유발하기 쉽다. 매일 사용하는 샴푸와 컨디셔너를 두피 진정과 항염에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교체하고 쿨링 아이템으로 열 받은 두피의 온도를 낮출 것. 정수리 냄새는 사라지고 싱그러움만 남도록 말이다.
STYLE A SOPHISTICATED TWIST 스포티하면서도 일상적인 아이템의 특별한 변신. 티셔츠, 스웨트 셔츠, 트레이닝팬츠, 스포티 점퍼에 드레시하고 화려한 아이템을 믹스매치해 연출한 시티 룩.
STYLE 독자들이 직접 발랐다! 미백 에센스 생생후기 기미, 주근깨, 칙칙한 피부 등 화이트닝에 대한 고민을 가진 <우먼센스> 독자가 트란시노 화이트닝 에센스를 아침저녁으로 꾸준히 바른 5주간의 포토 리뷰를 공개한다.
STYLE ‘뉴 스타일 아이콘’ 이성경 캐치 업 모델 출신답게 우월한 ‘기럭지’로 남다른 패션 센스를 보여주며 신흥 스타일 아이콘으로 떠오른 이성경. 사랑스러운 악녀, ‘진서우’를 연기하는 SBS 메디컬 드라마 <닥터스>에서 의사 가운마저 패셔너블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고 있다. 누구나 따라 하고 싶게 만드는 그녀만의 스타일 가이드.
STYLE 휴가지에서 일상에서, 플리츠 스커트 활용법 일명 ‘주름치마’라 불리는 플리츠스커트는 이번 시즌, 그 어느 때보다 다채롭고 유쾌하다. 바람에 살랑이는 시폰부터 은은한 광택이 도는 새틴 소재, 알록달록한 컬러 블로킹 패턴 등 다양한 무드로 즐길 수 있다.
STYLE 바르는 순간 -2˚C 쿨링 화장품 마냥 차갑기만 한 건 아니다. 겉은 시리도록 차가워 피부 열을 식혀주지만 피부 진정·모공 축소·생기 부여 등 속 깊은 알찬 기능에 눈이 간다. 겉은 차갑지만 속은 따뜻한 ‘츤데레’ 화장품의 매력에 풍덩 빠질 시간.
STYLE RAINBOW MARKET 레드, 블루, 그린, 오렌지… 형형색색의 레인보우 컬러가 이번 시즌 트렌드의 최전선에 나섰다. 그 어떤 컬러보다 사랑스러운 팝업 컬러의 활약에 마음을 빼앗기는 건 시간문제다.
STYLE 하루종일 촉촉하게! 24시 메이크업 바쁜 아침, 제아무리 공들여 메이크업을 해도 땀과 더위 앞에서는 속수무책이다. 하지만 언제 봐도 촉촉하고 생기 있는 피부를 유지하는 여자들의 가방 속 파우치엔 ‘현명한’ 솔루션이 있다. 아침부터 외출해 6시간 후에도 광택을 머금은 동안 피부를 유지하는 각기 다른 유형별 4인의 파우치를 습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