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ART BEAUTY 감각적인 디자인, 보송한 촉감, 은은한 천연 오일의 향을 담은 새로운 핸드크림이 출현했다. 인스타그램 팔로어 14만7천 명과 소통하는 모델 박혜빈과 <우먼센스> 뷰티 에디터 복혜미가 푸석하게 건조한 손 보습을 위해 고른 이달의 아이템은 ‘탬버린즈 누드 에이치 앤드 크림’이다.
STYLE 인모드리프팅 피부 안티에이징의 첫 번째는 수분, 두 번째는 보습이다. 하지만 겨울철의 건조하고 차가운 대기는 이 두 가지가 피부에 온전히 흡수되는 걸 방해해 피부 노화의 주원인이 된다. 이처럼 겨울에는 환경적 특성상 노화를 막기는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니 피부 보습에 만전을 기해야 하며 무너진 피부를 정리하는 시술로 빠르고 간편하게 안티에이징을 실현할 수 있다.
STYLE WINTER CHIFFON ‘시즌리스’와 ‘오버사이즈’가 메가트렌드인 2018년 1월, 해외 명품 컬렉션을 뒤덮은 시폰 레이어링 룩을 소개한다. 여름 옷장에서 꺼낸 듯 얇고 하늘하늘한 시폰을 혹한의 겨울에 즐길 수 있는 트렌디한 시폰 플레이 3.
STYLE 머리부터 발끝까지 보습 처방전 바삭하고 부서질 듯 건조한 겨울 피부는 ‘보습’에 목마르다. 비싸고 좋은 화장품을 치덕거린 피부도 차고 건조한 대기 앞에서는 별수 없다. 새로운 보습 트렌드는 피부 안팎을 촉촉하게 관리하는 건 기본, 한번 들어온 영양분을 뺏기지 않는 든든한 피부 장벽을 만드는 것이다. 이번 겨울 머리부터 발끝까지 보습 처방전.
STYLE 뷰덕의 페이셜 오일 품평기 페이셜 오일이 산뜻해졌다. 일명 ‘벨벳 오일’로 불리며 피부에 보드랍게 발려 겨울 피부를 보호한다. <우먼센스> 뷰티 에디터와 뷰티 테스터가 뽑은 최고의 페이셜 오일은?
STYLE 새해 '동안' 받으세요 예뻐 보인다는 말보다 어려 보인다는 말에 기분 좋아지는 여자들을 위해 준비했다. 내 얼굴 속 노안 스폿을 찾아 자연스럽게 어려지는 동안 메이크업 규칙들.
STYLE 극한의 도시 환경에 대항하는 어번 안티에이징 시간의 순리대로 아름답게 늙는 건 옛말. ‘빨리빨리’를 유행시킨 대한민국은 ‘패스트에이징(FAST-AGING)’의 시대를 맞았다. 미세먼지, 스트레스 등 도시의 각종 유해 환경이 노화를 앞당겼기 때문. 안티에이징의 적으로 떠오른 블루라이트의 등장과 날로 증가하는 대기오염, 법정 주당 근무 시간 40시간이 무색한 ‘과로 사회’, 겨울에도 열기를 낮추지 않아 도시 열섬이 만연한 지금, 맞춤 어번 안티에이징을 시작할 때다.
STYLE ‘맥스클리닉 시그니처 갤러리 에디션 오일폼’ 한혜진의 동안 피부 비결은 바로 촉촉한 클렌저를 사용하여 메이크업과 노폐물을 한 번에 해결하는 올인원 클렌징이다. 두 번 세 번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고 번거로움 없이 세안 후에도 ‘초크초크’한 보습 관리를 실현한다.
STYLE 스타일 온도를 높여줄 겨울 코트 살을 에는 찬 바람과 추위는 질색이지만, 설레는 마음으로 겨울을 기다려온 이유는 근사하고 탐스러운 코트를 마음껏 향유할 수 있기 때문. 매일 입어도 질리지 않을 베이식한 코트부터 트렌디한 시어링 퍼 코트까지, 스타일 온도를 높여줄 겨울 코트 백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