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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하고 촉촉하게! 에디터의 톤업 선크림 찐리뷰

바쁜 아침, 스킨케어와 자외선 차단 그리고 베이스 메이크업까지 단 하나로 끝낼 수 있다면? 다양한 컬러는 기본, 스킨케어 못지않은 촉촉함과 보습력을 갖추고 칙칙한 피부 톤을 화사하게 밝혀줄 톤업 선크림을 리뷰했다.

On April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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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오겔 레드 수딩 AI 톤업 썬스크린 베이지 SPF50+ PA++++

뉴트럴 베이지 컬러의 자연스러운 톤업 효과를 선사하는 촉촉한 크림 타입의 순한 톤업 선크림. 30ml 3만원


편집장 서지아
베이지 컬러로 피부색 같은 내추럴한 톤업과 가볍고 보송한 마무리감이 특징이다. 시원한 수분감과 발림성이 리뷰 제품 중 가장 뛰어나다. 순한 더마코즈메틱 제품으로 바르는 순간 피부가 편안한 것은 물론, 특히 시술 후나 트러블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에디터 송정은
화사함보다는 자연스러운 톤업 선크림을 찾는다면 추천한다. 촉촉한 크림 타입으로 들뜸 없이 자연스럽고 균일한 피부 톤을 만들어준다. 또 피지 흡착 파우더가 함유돼 피부 번들거림을 조절해 하루 종일 매끈한 피부를 유지해주니 땀과 피지 분비량이 늘어나는 봄여름 사용하기 좋겠다.

에디터 정서윤
생각보다 묽은 텍스처로 리뷰 제품 중 가장 묽은 제형이다. 그만큼 수분 함유량이 높아 건조함 없이 촉촉하게 바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은은한 베이지 핑크 컬러가 자연스러운 톤업은 물론 피부 톤을 고르게 만들어줘 데일리로 손이 많이 가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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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바 워터풀 톤업 선크림 SPF50+ PA++++

자연스러운 핑크 물광 톤업으로 화사하고 윤기 있는 피부 연출을 도와주는 비건 톤업 선크림. 50ml 3만2천원


편집장 서지아
다른 리뷰 제품 대비 약간 묽은 제형인데 수분 크림처럼 촉촉하게 발린다. 피부의 노란기, 볼 주위의 홍조를 자연스럽게 커버해주는 효과가 있다. 선크림보다는 가벼운 메이크업 베이스를 바른 듯한 느낌이 들 만큼 사용감이 무겁지 않고 산뜻하다.

에디터 송정은
베이비 핑크의 촉촉하고 광채 나는 물광 텍스처가 마치 수분 크림을 바른 것처럼 생기 가득한 피부로 가꿔준다. 한 번 바르면 촉촉하고 생기 있는 피부를, 한 번 더 덧바르면 보다 균일하고 화사한 피부 톤을 만들어줘 자외선 차단부터 톤업, 베이스 메이크업까지 단 하나로 연출하기 제격이라 데일리 톤업 선크림으로 추천한다.

에디터 정서윤
바르는 순간 피부와 손끝에 느껴지는 촉촉함에 놀랐다. 리뷰 제품 중 가장 워터리한 제형으로 시간이 흘러도 건조함 없이 촉촉함이 유지되는 것이 특징. 건조한 피부라서 촉촉한 톤업 선크림을 찾고 있다면 이 제품을 강력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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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수 상백톤업선크림 SPF50+ PA++++

은은한 핑크빛 로션처럼 발림성이 뛰어난 텍스처로 피부 톤을 균일하게 정돈해 자연스럽고 고급스러운 톤업 효과를 선사하는 톤업 선크림. 30ml 6만5천원대


편집장 서지아
핑크빛이 도는 톤업 선크림으로 스킨케어 제품을 바른 듯 투명하게 밀착되는 것이 특징이다. 기능성 스킨케어 성분을 함유한 때문이기도 하지만 입자가 미세하고 균일하게 발리는 텍스처의 특성도 한몫하는 듯. 수분감이 풍부하지만 전혀 끈적이지 않고 얇게 펴 발려 생얼인 듯 연출하기에 더없이 좋다.

에디터 송정은
기존 사용하던 설화수의 선크림보다 스킨케어 기능이 더욱 강력해진 것 같다. 얇고 부드럽게 스며드는 크림 텍스처로 피부에 바르는 순간 수분과 유분의 적당한 밸런스가 느껴지며 오후가 돼도 건조함 없이 하루 종일 편안한 피부를 유지해준다. 적당한 유분감이 미세 주름을 커버해 피부 나이가 어려 보이게 만드는 것도 장점이다.

에디터 정서윤
핑크빛 텍스처가 피부에 닿았을 때 은은한 광채와 화사함을 선사한다. 무엇보다 촉촉한 수분감으로 메이크업 전 베이스 제품 밀착에도 도움을 준다. 사용 후 오랜 시간이 지나도 건조함이 없으며 산뜻한 마무리감에 남녀노소 모두 사용하기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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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라 리페어링 세라캡슐 UV 프로텍터 톤업 프라이밍 SPF50+ PA++++

핑크빛 텍스처가 톤업은 물론 피지 흡착 파우더가 함유돼 밀착력과 지속력을 높여주는 톤업 선크림. 40ml 3만4천원


편집장 서지아
연한 베이비 핑크 컬러로 바른 부분이 동동 뜨지 않고 은은하게 톤업되는 것이 특징이다. 생기를 더하는 은은한 광택감까지 있고 바른 후 1~2분 후 파운데이션을 바르면 잘 밀착되는 것이 느껴진다. 톤업 선크림 겸 메이크업 베이스로도 제격인 듯. 지속력이 높아 사계절 중건성 피부에 적합한 톤업 선크림으로 추천한다.

에디터 송정은
촉촉한 핑크빛 제형이 피부에 균일하고 얇게 발린다. 지속력을 높여주는 피지 흡착 파우더를 함유된 제품이라 바른 직후에도 피부가 번들거림 없이 보송하다. 무엇보다 수시로 덧발라도 밀리거나 들뜨지 않고, 바를수록 화사한 피부를 만들어줘 T존 부위 위주로 덧발라 화사한 피부 톤을 유지하기 좋다.

에디터 정서윤
핑크빛 제형이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며, 즉각적으로 톤업이 된다. 촉촉하게 발리지만 보송하게 마무리돼 피부의 유분기를 잡아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땀과 피지 분비량이 늘어나는 봄철부터 번들거림 없이 보송한 마무리감을 선사하는 톤업 선크림으로 사용하기 제격일 듯하다.

REVIEWER


<우먼센스> 편집장 서지아

<우먼센스> 편집장 서지아

메이크업 후 U존이 번들거리는 복합성 피부로 실키한 마무리감의 선크림을 선호한다.

<우먼센스> 에디터 송정은

<우먼센스> 에디터 송정은

촉촉하지만 번들거리지 않는 텍스처를 선호하며, 메이크업 후에도 수시로 덧바르는 편이다.

<우먼센스> 에디터 정서윤

<우먼센스> 에디터 정서윤

건조한 피부 탓에 촉촉하면서도 자연스러운 톤 보정이 되는 톤업 선크림을 원한다.


CREDIT INFO

에디터
송정은
사진
각 브랜드 제공
2024년 04월호

2024년 04월호

에디터
송정은
사진
각 브랜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