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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부터 발끝까지 레몬의 상쾌함으로!
벨레다 시트러스 프레쉬 데오 스프레이
레몬의 유기농 에센셀 오일이 신체의 나쁜 냄새를 중화해 상쾌함을 배가시켜주는 유기농 데오도란트. 눈과 점막 부위를 제외한 겨드랑이, 발, 목덜미 등 체취가 고민인 부위에 사용이 가능하다. 100ml 2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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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축하고 퀴퀴한 발 냄새를 잡고 싶다면!
러쉬 티 포 토즈
피부의 땀을 파우더 가루로 흡수해 땀으로 생기는 냄새를 제거해주는 발 전용 파우더. 땀이 많이 나는 발가락 사이사이, 발바닥을 중심으로 파우더를 뿌린 뒤 펴 바르면 땀이 평소보다 적게 날 뿐만 아니라 티트리와 속새 허브, 라임의 청량한 향이 발 냄새 걱정을 덜어준다. 65g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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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아침, 빠르고 보송하고 향기롭게!
유리아쥬 데오도란트 프레쉐
온천수와 자연 유래 성분으로 제모 후 민감해진 피부와 쉽게 자극받는 피부는 물론 임산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미세한 분사력을 갖춘 스프레이 타입으로 뿌리면 시원한 청량감이 느껴지고 빠른 시간 안에 보송하고 실키하게 마무리되는 것이 장점. 백탁 현상이 없기 때문에 겨드랑이는 물론 발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샌들우드&플로럴 향으로 향수 대신 사용해도 좋을 만큼 체취 케어에 효과적이다. 125ml 1만7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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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한 겨드랑이 피부라면!
이솝 허벌 데오도란트 롤-온
와사비 추출물, 유칼립투스 오일, 라벤더 오일, 네롤리 오일 등을 함유해 지독한 체취의 주원인인 코리네세균의 번식을 억제하는 데 효과적이다. 은은한 허브 향과 크리미한 텍스처가 민감한 피부에도 자극 없이 안심하고 사용하기 좋다. 50ml 3만7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