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이클 마이클 코어스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돋보이는 해밀턴 레거시 백. 귀여운 마이크로 미니 사이즈에 골드 톤 하드웨어를 더해 글래머러스한 액세서리처럼 연출할 수 있다. 39만원.
2 찰스앤키스 밝은 핑크 컬러의 스퀘어 백. 엠보싱 효과로 귀여운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가격미정.
3 찰스앤키스 은은한 라일락 컬러와 라운드 디자인으로 페미닌한 느낌을 자아내는 호보 백. 8만9천원.
4 레페토 발레리나 튀튀의 프릴을 모티브로 탄생한 화이트 컬러 앙볼레 백. 부드러운 소가죽으로 만들었으며 탈착 가능한 핸들과 함께 스트랩, 토트, 숄더로도 연출이 가능하다. 63만8천원.
5 멀버리 퀼티드 디자인의 타이니 소프티 미니 백. 나파 가죽으로 만들어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으며 은은한 민트 컬러로 포인트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1백15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