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샬 터프톤 포터블 스피커
완충 기준 20시간의 배터리 재생 타임을 자랑하는 터프톤 포터블 스피커. 큰 외관에 꽉 채운 앰프와 우퍼, 트위터 그리고 기타 케이스의 스트랩을 닮은 손잡이로 사용이 용이하다. 그뿐만 아니라 스피커 상단 패널에 배터리 소모량을 알 수 있는 바를 탑재해 언제 충전이 필요한지 예측이 가능해 편리한 아이템. 71만원.
뱅앤올룹슨 베오플레이 A9 4세대
인테리어 오브제처럼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거실 스피커’, ‘카페 스피커’라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뱅앤올룹슨 스테디셀러. 베오플레이 A9의 아이코닉한 디자인이 마치 멋진 가구처럼 어떤 실내에서든 돋보인다. 엔지니어링 기술과 예술적 디자인의 만남을 경험할 수 있게 해주는 정밀하게 가공된 알루미늄과 고품질 폴리머가 특징. 439만9천원부터.
제네바 DeCon/M
블루투스와 인터넷 라디오, 스포티파이 커넥트, 팟캐스트, CD 재생 등 다양한 기능이 탑재된 것은 물론 아름다운 디자인과 완벽한 조화를 이뤄낸 아이템. 앰프와 플레이어, 스피커와 복잡한 선들을 수용해야 했던 HiFi 오디오 시스템과는 달리 하나의 캐비닛에 전통적인 스테레오 시스템을 구현해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하다. 전면의 메탈 그릴에는 매우 얇으면서도 견고하게 가공된 알루미늄을 사용해 높은 고음에서도 균형 잡힌 사운드를 제공한다. 165만원.
이케아 쉼포니스크 전등 스피커&액자 스피커
풍성한 사운드뿐만 아니라 높은 공간 활용도와 인테리어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디자인을 갖춰 실용적이다. 조명 스피커는 스마트 조명과 스마트 스피커의 기능을 결합한 제품으로 스피커 조명 본체와 유리, 텍스타일, 대나무 등으로 만든 전등갓이 별도 판매돼 취향에 맞게 스타일과 색상을 조합할 수 있으며, 액자 스피커는 벽에 걸거나 선반에 놓고 사용할 수 있는 형태로 전면 패널을 명화 등 다양한 디자인으로 교체할 수 있어 다채로운 연출이 가능하다. 전등 스피커 24만9천원, 액자 스피커 25만9천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