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브이앤코 코어텍틴 선 해양오염 성분의 주범으로 알려진 옥티녹세이트, 옥시벤존, 옥토크릴렌 성분을 배제한 리프 세이프 제품이다. 또한 유해한 동물성 성분을 제외한 저자극 화장품으로 피부도 지구도 안전하게 지켜준다. 모이스처 에센스와 톤업 에센스로 이루어져 있다. 각 70g 3만2천원. 2 에뛰드 순정 디렉터 선크림 SPF50+ PA++++ 에뛰드와 유튜버 디렉터파이가 합작해 만든 제품. 바다의 산호초를 위한 리프 세이프 포뮬러로 바다에 안전하다. 비건 인증과 패키지 지류 또한 소이 잉크로 산림보호에 앞장선다. 지성 피부를 위한 무기자차와 건조한 피부를 위한 유기자차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각 50ml 2만5천원.
1 브이앤코 코어텍틴 선 해양오염 성분의 주범으로 알려진 옥티녹세이트, 옥시벤존, 옥토크릴렌 성분을 배제한 리프 세이프 제품이다. 또한 유해한 동물성 성분을 제외한 저자극 화장품으로 피부도 지구도 안전하게 지켜준다. 모이스처 에센스와 톤업 에센스로 이루어져 있다. 각 70g 3만2천원.
2 에뛰드 순정 디렉터 선크림 SPF50+ PA++++ 에뛰드와 유튜버 디렉터파이가 합작해 만든 제품. 바다의 산호초를 위한 리프 세이프 포뮬러로 바다에 안전하다. 비건 인증과 패키지 지류 또한 소이 잉크로 산림보호에 앞장선다. 지성 피부를 위한 무기자차와 건조한 피부를 위한 유기자차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각 50ml 2만5천원.
선크림이 필수인 계절. 바닷가에 가기 전 얼굴이 하얘지도록 선크림을 바르는 것이 국룰. 물에 들어갔다 나오면 다시 바르는 것이 피부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바닷물에 씻긴 선크림 성분이 해양생태계, 특히 바다의 산소 역할을 하는 산호초의 생존을 위협한다는 것이 현실. 피부와 바다를 모두 지켜주는 착한 선크림이 필요한 시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