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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옵션은 없지만 사연은 많은 최고 시속 50km의 자율주행차 스텔라와 함께 보스의 사라진 슈퍼카를 쫓는 ‘영배’(손호준 분)의 버라이어티 추격 코미디. 피도 눈물도 없지만 정은 많아 인생이 꼬여버린 차량 담보 대출업체 직원 영배의 좌충우돌이 관객에게 유쾌한 웃음을 줄 예정이다. 4월 6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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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
머글과의 전쟁을 선포한 그린델왈드와 덤블도어의 군대 진영이 대립을 통해 마법 세계의 운명이 걸린 선과 악의 스펙터클한 대결을 펼친다. 머글과 신비한 동물을 지키기 위한 초대형 마법 전쟁이 선사하는 최강 스케일의 볼거리를 선사한다. 또 덤블도어와 그린델왈드의 과거에 얽힌 비밀이 밝혀지며 ‘신비한 동물’ 시리즈의 본격적인 서사가 시작된다. 4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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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뷸런스>
<트랜스포머> 시리즈로 관객을 사로잡은 마이클 베이 감독의 노브레이크 리얼 액션 블록버스터. 인생 역전을 위해 완전 범죄를 설계한 형제가 뜨거운 운명을 건 질주를 보여준다. LA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예측 불가한 추격 신이 통쾌함을 선사한다. 4월 6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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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으로 사랑한 소녀>
그 시절 서로에게 가장 특별했던 두 소녀가 갑작스레 헤어진 후 결혼식을 계기로 재회해 과거를 회상하는 청춘 로맨스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소녀> <나의 소녀시대> <안녕, 나의 소녀>에 이어 첫사랑의 신드롬을 일으킬 예정이다.
4월 20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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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어게인 마이 라이프>
억울한 죽음 이후 15년 전으로 회귀해 더 이상 잃을 것도 두려움도 없는 검사 이준기, 강하고 단단한 속내를 지닌 김지은, 다른 듯 닮은 운명의 파트너가 돼 이전 삶에서 마무리 짓지 못한 절대 악 심판에 나선다. 4월 8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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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우리들의 블루스>
노희경 작가가 <라이브>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제주, 차고 거친 바다를 배경으로 14명의 이야기를 그린 옴니버스 드라마로 삶의 끝자락 혹은 절정, 시작에 서 있는 모든 사람의 달고도 쓴 인생을 응원한다. 이병헌, 신민아, 차승원, 한지민, 김우빈, 김혜자, 고두심 등 세대를 아우르는 초호화 캐스팅으로 제작 단계부터 주목받았다. 4월 9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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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나의 해방일지>
견딜 수 없이 촌스러운 삼 남매의 견딜 수 없이 사랑스러운 행복 소생기를 그린다. 한계에 도달한 인생, 대책 없는 극약 처방으로라도 ‘지금’을 벗어나려는 이들의 해방기가 따스한 웃음이 녹여진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민기, 김지원, 이엘, 손석구가 출연한다. 4월 9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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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내일>
‘죽은 자’를 인도하던 저승사자들이, 이제 ‘죽고 싶은 사람들’을 살리는 저승 오피스 휴먼 판타지다. 라마 작가의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김희선, 로운, 윤지온, 이수혁이 의기투합했다. 4월 1일 첫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