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물에 비누를 사용해 손을 씻는 것이 중요한 요즘, 언제 어디서든 살균 및 소독으로 손을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는 새니타이저는 필수 아이템.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해지는 가운데 LVML 기업은 기존 디올·겔랑·지방시 화장품과 향수를 제작하던 공장을 3월 16일부터 손 세정제 공장으로 임시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전 세계가 코로나19로부터 해방될 때까지 무기한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피부에 바로 닿는 제품인 새니타이저. 제2의 스킨케어 제품이라고 불러도 과언이 아니다. 뷰티 브랜드에서 선보이는 새니타이저와 핸드 클렌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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