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강렬하게, 블랙 아이라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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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L SANDER

질샌더, 마이클 코어스, 톰포드, 토리버치 등 2019 F/W 컬렉션 모델들의 아이 메이크업을 주목하자. 하나같이 시크한 블랙 컬러 아이라이너로 한껏 강렬한 아이 메이크업 룩을 선보이고 있다. 올가을엔 크리미한 질감의 펜슬로 블렌딩해 자연스러움을 강조하거나, 세밀한 붓펜 타입으로 매끄럽고 우아한 라인을 그리거나, 리퀴드 아이라이너로 언더까지 아이라인을 그려 대담하고 선명한 라인을 완성해보는 것도 좋겠다. 다양한 질감과 타입의 블랙 아이라이너로 나만의 아이라인을 완성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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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로더 더블 웨어 스테이-인-플레이스 아이 펜슬 크리미한 포뮬러가 부드럽고 뭉침이 없어 초보자도 손쉽게 아이라인을 그릴 수 있다. 1.2g 3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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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로더 더블 웨어 스테이-인-플레이스 아이 펜슬 크리미한 포뮬러가 부드럽고 뭉침이 없어 초보자도 손쉽게 아이라인을 그릴 수 있다. 1.2g 3만5천원.
헤라 아이 디자이너 펜슬 가늘고 슬림한 샤프너 타입으로 사용 직후 블렌딩하면 깊이 있는 눈매를 표현할 수 있다. 아이라인을 그리고 5초간 건조하면 라인이 고정돼 깔끔한 눈매가 연출된다. 0.35g 2만5천원대.
샹테카이 르 스틸로 울트라 슬림 붓펜 타입의 아이라이너. 아찔한 아이 메이크업 스타일부터 강렬한 아이 메이크업에 사용하기 좋다. 1.6g 5만2천원.
나스 하이 피그먼트 롱웨어 아이라이너 젤 타입 포뮬러로 점막과 눈가에 부드럽게 그려지며 블렌딩이 쉬워 아이섀도처럼 활용 가능하다. 1.1g 3만4천원대.
끌레드뽀보떼 라이네 리퀴드 르갸흐 엥땅스 인텐시파잉 리퀴드 라이너 굵기와 소재가 다른 2개의 브러시로 굵고 선명한 아이라인부터 섬세한 언더 아이라인까지 연출이 가능하다. 0.8ml 6만원대.
메이크업포에버 AQUA XL 아이 펜슬 부드러운 텍스처의 펜슬 타입 아이라이너로 미끄러지듯이 발리며 블렌딩이 가능한 포뮬러다. 땀과 물에 번지거나 지워지지 않는 워터프루프 기능은 수정 화장이 필요 없을 정도다. 1.2g 2만9천원대.
샹테카이 러스터 그라이드 실크 인퓨즈드 아이라이너 물기를 머금은 듯 부드럽게 발리는 포뮬러로 한 번의 터치만으로도 속눈썹 라인에 잘 녹아들어 즉각적으로 선명하고 자연스러운 눈매를 만들어준다. 1.2g 4만4천원.
클리오 워터프루프 펜 라이너 킬블랙 촉촉한 스펀지 팁으로 꼬리까지 끊김 없이 선명하고 깊은 아이라인을 그리기 좋다. 블랙보다 진한 카본 블랙으로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진하기가 같은 컬러가 구현되는 것도 장점. 0.55ml 1만5천원.
클리오 샤프 쏘 심플 부드럽게 미끄러지는 2mm 두께의 슬림 펜슬 라이너. 워터프루프 기능이 있어 번짐이 없다. 0.14g 1만원.
앤아더스토리즈 봄버진 블랙 아이 마커 붓펜 타입 아이라이너로 정교한 아이라인을 연출할 수 있다. 1.1ml 1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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