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LIFE MORE+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카페 네 곳

올해 단풍 절정 시기는 10월 20일에서 늦게는 11월 5일까지 지속될 예정.

UpdatedOn October 16, 2023

출처 @smeltz_official

출처 @smeltz_official

출처 @smeltz_official

출처 @smeltz_official

출처 @smeltz_official

출처 @smeltz_official

스멜츠

넓은 통창을 통해 오색찬란한 단풍을 즐길 수 있는 곳. 가을의 따스한 햇빛과 함께 낮에 보는 스멜츠의 단풍은 장관을, 가을 달빛과 아래 보는 단풍은 감동을 선사한다.

주소 경기 광주시 신현로 103 

출처 @bli2s_ @monbrewcoffee

출처 @bli2s_ @monbrewcoffee

출처 @bli2s_ @monbrewcoffee

출처 @bli2s_ @monbrewcoffee

출처 @bli2s_ @monbrewcoffee

출처 @bli2s_ @monbrewcoffee

몽브루

북한산 둘레에 위치한 카페 몽브루. 이곳에서 매주 직접 로스팅한 풍미 깊은 커피 한 잔과 함께 보는 노란 단풍은 가을이 기다려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주소 서울 강북구 4.19로 105 몽브루 

출처 @jandariro63

출처 @jandariro63

출처 @jandariro63

출처 @shining._.ra @jandariro63

출처 @shining._.ra @jandariro63

출처 @shining._.ra @jandariro63

잔다리로 63 카페

도심 속에서 자연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카페다. 디저트는 물론 엄선하여 셀렉된 와인이 다양하게 있어 단풍에 한 번 취하고 와인에 두 번 취하는 곳.

주소 서울 마포구 잔다리로 63 1층 2층 3층 4층 카페 

출처 @cafe_sanare

출처 @cafe_sanare

출처 @cafe_sanare

출처 @cafe_sanare

출처 @cafe_sanare

출처 @cafe_sanare

카페 산아래

이름 그대로 북한산 아래 계곡이 흐르는 곳에 위치한 카페 산아래. 사계절 모두 다른 분위기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보여주지만 특히 단풍으로 둘러싸인 가을이 따뜻한 잔상을 남기게 한다.

주소 서울 강북구 삼양로181길 56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Editor 유선호

디지털 매거진

MOST POPULAR

  • 1
    나의 카메라 이야기
  • 2
    셀린느 남성 윈터 24 - 환상 교향곡 컬렉션
  • 3
    기분 전환을 위한 베딩 추천 6
  • 4
    떡볶이를 마다하는 연우
  • 5
    La Vacanza

RELATED STORIES

  • LIFE

    작고 소중한 쁘띠 와인 4

    손에 쏙 들어오는 피크닉 맞춤형 와인.

  • LIFE

    서울에서 해외 맛보기

    서울에서 느낄 수 있는 해외 감성 카페 4.

  • LIFE

    맥스러움, 롯스러움

    브랜드는 많다. 중요한 건 그걸 좋아하는 이유다. 맥도날드파와 롯데리아파를 찾아 저마다의 이유를 듣고 왔다. 생각보다 심오한 세계가 있었다.

  • LIFE

    개의 이름을 찾아서

    70년 전 남극에서 일어나 이제야 완결된 놀라운 이야기.

  • LIFE

    기분 전환을 위한 베딩 추천 6

    침대도 옷을 갈아 입어야 할 때!

MORE FROM ARENA

  • CAR

    혁신의 상징

    고성능 자동차 시장을 이끄는 메르세데스-AMG와 미디어 아트 신을 선도하는 디스트릭트. 지금 가장 진보적인 자동차와 아트의 만남.

  • LIFE

    신은 브라질 편이다

    취재할 수 없는 시대에 우리는 무엇을 다뤄야 할까. 대대적인 봉쇄령에도 사람들은 일상을 지속한다. 베란다에서 글을 쓰고, 온라인 콘텐츠를 만들고, 저항과 논쟁을 이어가고, TV 쇼에 문자 투표를 한다. 팬데믹 시대에도 라이프스타일은 지속된다. 세계 12개 도시의 기자들이 팬데믹 시대의 삶을 전해왔다. <모노클> <뉴욕타임스> <아이콘> <내셔널 지오그래픽> <매그넘> 기자들이 전해온 21세기 가장 암울한 순간의 민낯과 희망의 기록이다. 지금 세계는 이렇다.

  • LIFE

    크래프트와 공예의 입지는 어떻게 달라질까?

    공예에 트렌드라는 단어가 결합된 페어가 뜨거운 관심 속에 열리고, 손으로 만든 삶의 도구들이 다시금 주목받기 시작한다. 2019년, 크래프트와 공예 신의 부흥은 지속될까?

  • FASHION

    THE WILDEST POINT

    유연한 형태로 묵직한 존재감을 발하는 버버리의 레더 피닉스 스니커즈.

  • FASHION

    갤러리에서 만난 시계

    천천히 둘러보세요. 사진 촬영도 가능합니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