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Left Together

향이 머문 자리에 남겨진 주얼리의 빛나는 자태.

UpdatedOn January 18, 2023

/upload/arena/article/202301/thumb/52847-507236-sample.jpg

오디오 케이블에서 영감을 얻어 그래픽적이고 기학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잭 6 랩 다이아몬드 옐로 골드 네크리스 2천만원대 부쉐론 제품.


그을린 나무와 달콤한 앰버의 향이 물결처럼 흐르는 투손 퍼퓸 100mL 26만원·달콤쌉싸름한 마조람, 스파이시한 카다멈이 뒤섞인 이국적인 분위기의 오 드 퍼퓸 아르타방 100mL 48만원 모두 아스티에 드 빌라트 제품.

옐로 골드 소재에 차보라이트
가닛과 오닉스를 세팅해 더욱
정교하게 팬더의 얼굴을 표현한
팬더 드 까르띠에 네크리스
2천만원대 까르띠에 제품.
달콤하고 중독적인 코냑 향이
짙게 머무르는 엔젤스 셰어
50mL 29만5천원대 킬리안
제품.

옐로 골드 소재에 차보라이트 가닛과 오닉스를 세팅해 더욱 정교하게 팬더의 얼굴을 표현한 팬더 드 까르띠에 네크리스 2천만원대 까르띠에 제품. 달콤하고 중독적인 코냑 향이 짙게 머무르는 엔젤스 셰어 50mL 29만5천원대 킬리안 제품.

옐로 골드 소재에 차보라이트 가닛과 오닉스를 세팅해 더욱 정교하게 팬더의 얼굴을 표현한 팬더 드 까르띠에 네크리스 2천만원대 까르띠에 제품.


달콤하고 중독적인 코냑 향이 짙게 머무르는 엔젤스 셰어 50mL 29만5천원대 킬리안 제품.

서로 다른 모양의 스터드를
겹겹이 쌓아 올린 핑크 골드
소재의 클래쉬 드 까르띠에 링
5백만원대 까르띠에 제품.
스파이시한 향에서 시작해
바닐라, 파촐리, 베티베르의
이국적인 향이 풍부하게
펼쳐지는 블랙 오키드 오 드 퍼퓸
100mL 27만8천원 톰 포드 제품.

서로 다른 모양의 스터드를 겹겹이 쌓아 올린 핑크 골드 소재의 클래쉬 드 까르띠에 링 5백만원대 까르띠에 제품. 스파이시한 향에서 시작해 바닐라, 파촐리, 베티베르의 이국적인 향이 풍부하게 펼쳐지는 블랙 오키드 오 드 퍼퓸 100mL 27만8천원 톰 포드 제품.

서로 다른 모양의 스터드를 겹겹이 쌓아 올린 핑크 골드 소재의 클래쉬 드 까르띠에 링 5백만원대 까르띠에 제품.


스파이시한 향에서 시작해 바닐라, 파촐리, 베티베르의 이국적인 향이 풍부하게 펼쳐지는 블랙 오키드 오 드 퍼퓸 100mL 27만8천원 톰 포드 제품.

(위부터) 송곳니를 연상시키는 밴드 사이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강렬한 실루엣을 완성한 데인저 다이아몬드 링·다이아몬드에 18K 화이트 골드 소재의 가시 모티브를 더해 날렵한 아름다움을 강조한 데인저 다이아몬드 네크리스 모두 가격미정 타사키 제품.
블랙페퍼의 알싸한 향 아래로 레더와 오크모스의 향이 강렬하게 맴도는 프라팡 디 오키드 맨 오 드 퍼퓸 100mL 23만9천원 퍼퓸 프라팡 by 리퀴드 퍼퓸바 제품.

(위부터) 송곳니를 연상시키는 밴드 사이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강렬한 실루엣을 완성한 데인저 다이아몬드 링·다이아몬드에 18K 화이트 골드 소재의 가시 모티브를 더해 날렵한 아름다움을 강조한 데인저 다이아몬드 네크리스 모두 가격미정 타사키 제품. 블랙페퍼의 알싸한 향 아래로 레더와 오크모스의 향이 강렬하게 맴도는 프라팡 디 오키드 맨 오 드 퍼퓸 100mL 23만9천원 퍼퓸 프라팡 by 리퀴드 퍼퓸바 제품.

(위부터) 송곳니를 연상시키는 밴드 사이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강렬한 실루엣을 완성한 데인저 다이아몬드 링·다이아몬드에 18K 화이트 골드 소재의 가시 모티브를 더해 날렵한 아름다움을 강조한 데인저 다이아몬드 네크리스 모두 가격미정 타사키 제품.


블랙페퍼의 알싸한 향 아래로 레더와 오크모스의 향이 강렬하게 맴도는 프라팡 디 오키드 맨 오 드 퍼퓸 100mL 23만9천원 퍼퓸 프라팡 by 리퀴드 퍼퓸바 제품.

(왼쪽부터) 원형 밴드에 움직이는 볼트 모티브를 더한 화이트 골드 소재의 에크루 드 까르띠에 링 3백만원대 까르띠에, 31개의 라운드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반짝이는 꽃잎을 형상화한 쎄뻥 보헴 트리플 모티브 링 2천만원대 부쉐론 제품.
코냑, 헤네시, 압생트 등 술에서 영감을 받은 향수들을 모아놓은 미니어처 세트 5개×10mL 32만원대 킬리안 제품.

(왼쪽부터) 원형 밴드에 움직이는 볼트 모티브를 더한 화이트 골드 소재의 에크루 드 까르띠에 링 3백만원대 까르띠에, 31개의 라운드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반짝이는 꽃잎을 형상화한 쎄뻥 보헴 트리플 모티브 링 2천만원대 부쉐론 제품. 코냑, 헤네시, 압생트 등 술에서 영감을 받은 향수들을 모아놓은 미니어처 세트 5개×10mL 32만원대 킬리안 제품.

(왼쪽부터) 원형 밴드에 움직이는 볼트 모티브를 더한 화이트 골드 소재의 에크루 드 까르띠에 링 3백만원대 까르띠에, 31개의 라운드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반짝이는 꽃잎을 형상화한 쎄뻥 보헴 트리플 모티브 링 2천만원대 부쉐론 제품.


코냑, 헤네시, 압생트 등 술에서 영감을 받은 향수들을 모아놓은 미니어처 세트 5개×10mL 32만원대 킬리안 제품.

/upload/arena/article/202301/thumb/52847-507235-sample.jpg

(왼쪽부터) 18K 로즈 골드 소재의 볼드한 체인 링크에 정교하게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티파니 하드웨어 링크 브레이슬릿·18K 로즈 골드 소재에 라운드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유연한 타원 모양의 티파니 락 풀 파베 다이아몬드 뱅글 모두 가격미정 티파니 제품.


인센스와 레더 사이로 갖가지 우드 향이 파고들어 오리엔탈 무드를 완성한 마크 파쥐 100mL 40만5천원 오르메 제품.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Editor 이다솔
Photography 박원태

2023년 01월호

MOST POPULAR

  • 1
    클래식의 정수, 미니멀한 디자인의 수동 면도기 4
  • 2
    해방으로부터
  • 3
    Destination 2024
  • 4
    5월의 마음
  • 5
    ‘다다익선’을 둘러싼 질문은 다다익선

RELATED STORIES

  • FASHION

    시계 커스텀의 쟁점

    스위스 판례로 보는 커스텀 시계의 적법성.

  • FASHION

    5월의 마음

    소중한 그분들을 위해 진심 어린 마음을 담아 준비한 값지고 품위 있는 선물 리스트.

  • FASHION

    Classic Finishing

    단정하고 사뿐한 클래식 슈즈의 멋.

  • FASHION

    Be Here Now

    지금 이 계절에 어울리는 무늬와 색.

  • FASHION

    Brave New World

    획일적이지 않은 매력, 걸출한 성능을 지닌 론진의 새로운 라인업, 하이드로콘퀘스트 GMT와 콘퀘스트 헤리티지 센트럴 파워 리저브로 살펴본 론진의 입체적 퍼포먼스.

MORE FROM ARENA

  • FASHION

    Quilted Blouson

  • REPORTS

    Baselworld 2016(1)

    지난해 시계 시장의 침체에 큰 타격을 받은 걸까. 브랜드들은 기념비적인 시계를 만들거나 새로운 시도를 다소 꺼리는 듯 보였다. 어느 때보다 조심스러웠고, 엔트리 레벨 시계를 강조하며 노골적으로 상업성을 드러내기도 했다. 하지만 눈에 띄는 특징은 여전했다. 2016년 시계 트렌드와 24개 브랜드의 고르고 고른 45개 신제품을 소개한다.

  • REPORTS

    펼쳐 보여주고 싶어

    모든 페이지를 다 펼쳐서, 감춰놓았던 상자를 열어서.

  • MEN's LIFE

    68 Leather Accessories

    새로운 시즌이 열리고 브랜드들은 풍성한 가죽 액세서리들을 앞다퉈 출시했다. 지갑, 클러치, 벨트 등 클래식한 아이템들부터 키링, 스마트폰, 패드 케이스 등 신선한 아이템들도 눈에 띈다. 총 8가지 브랜드들의 섬세한 가죽 액세서리들을 신중히 훑어보고 당신만의 것을 찾아보시라.

  • FASHION

    EDITOR'S PICK

    <아레나> 에디터들이 사심을 담아 고른 2019 F/W 시즌 위시 리스트.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