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내 손을 위한 아름다운 장갑들

손안 가득 가을의 정취를 담은 다채로운 장갑.

UpdatedOn November 03, 2022

3 / 10
/upload/arena/article/202211/thumb/52301-501044-sample.jpg

팬톤 핑크 PP 컬러 시그너처 로고의 저지 소재 롱 장갑 가격미정 발렌티노 가라바니 제품.

팬톤 핑크 PP 컬러 시그너처 로고의 저지 소재 롱 장갑 가격미정 발렌티노 가라바니 제품.

3 / 10
/upload/arena/article/202211/thumb/52301-501045-sample.jpg

H 로고의 남색 니트 장갑 가격미정 에르메스 제품.

H 로고의 남색 니트 장갑 가격미정 에르메스 제품.

오렌지색 리나일론 소재 장갑 가격미정 프라다 제품.

오렌지색 리나일론 소재 장갑 가격미정 프라다 제품.

오렌지색 리나일론 소재 장갑 가격미정 프라다 제품.

검은색 테크니컬 소재 장갑 가격미정 몽클레르 그레노블 제품.

검은색 테크니컬 소재 장갑 가격미정 몽클레르 그레노블 제품.

검은색 테크니컬 소재 장갑 가격미정 몽클레르 그레노블 제품.

/upload/arena/article/202211/thumb/52301-501043-sample.jpg

부드러운 양가죽 소재의 검은색 장갑 가격미정 보테가 베네타 제품.

/upload/arena/article/202211/thumb/52301-501042-sample.jpg

바게트 백 모양 포켓 장식의 니트 장갑 가격미정 펜디 제품.

빈티지한 워싱의 슬림한 저지 소재 장갑 가격미정 지방시 제품.

빈티지한 워싱의 슬림한 저지 소재 장갑 가격미정 지방시 제품.

빈티지한 워싱의 슬림한 저지 소재 장갑 가격미정 지방시 제품.

아디다스와 협업한 로고의 머프스 52만2천원 구찌 제품.

아디다스와 협업한 로고의 머프스 52만2천원 구찌 제품.

아디다스와 협업한 로고의 머프스 52만2천원 구찌 제품.

가죽 인서트가 돋보이는 풍성한 페이크 퍼 소재 장갑 1백72만5천원 토즈 제품.

가죽 인서트가 돋보이는 풍성한 페이크 퍼 소재 장갑 1백72만5천원 토즈 제품.

가죽 인서트가 돋보이는 풍성한 페이크 퍼 소재 장갑 1백72만5천원 토즈 제품.

검은색 핑거리스 장갑 4만5천원 아르켓 제품.

검은색 핑거리스 장갑 4만5천원 아르켓 제품.

검은색 핑거리스 장갑 4만5천원 아르켓 제품.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Editor 최태경
Photography 박원태
Assistant 이유나

2022년 11월호

MOST POPULAR

  • 1
    예술과 기술의 경지
  • 2
    Destination 2024
  • 3
    Be Here Now
  • 4
    시계 커스텀의 쟁점
  • 5
    ‘다다익선’을 둘러싼 질문은 다다익선

RELATED STORIES

  • FASHION

    CLEAN and CLEAR!

    환절기 피부 관리의 첫 단계. 더욱 꼼꼼한 안티폴루션을 위한 클렌징 제품들.

  • FASHION

    GEEK OUT

    괴짜 취향의 선글라스 6.

  • FASHION

    시계 커스텀의 쟁점

    스위스 판례로 보는 커스텀 시계의 적법성.

  • FASHION

    GO OUT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한 기능을 고루 갖춘 백과 슈즈를 모았다.

  • FASHION

    5월의 마음

    소중한 그분들을 위해 진심 어린 마음을 담아 준비한 값지고 품위 있는 선물 리스트.

MORE FROM ARENA

  • FASHION

    예술과 기술의 경지

    루이 비통은 지난 3월, 호화로운 태국 푸껫을 배경으로 새로운 하이 워치 & 하이 주얼리를 선보였다. 메종의 놀라운 공예 기술, 하이 워치메이킹의 정수가 깃든 혁신적인 패러다임에 대한 면밀한 기록.

  • INTERVIEW

    유아인이 써내려가는 시

    유아인은 시다. 길고 나지막한 고백이 끝난 뒤 유아인은 커다란 시로 변했다.

  • INTERVIEW

    아름답게 불안정한 우원재

    그는 모든 것에 싫증을 느꼈다고 했다. 진정 그다운 게 무엇인지, 그런 음악은 무엇인지 골몰하며 길고 어두운 터널을 지났다. “내 발을 시소의 정중앙에 올려놓지만, 사람의 척추가 다 어느 정도 휘어 있음은 어쩔 수 없다.” 결국 그는 자신이 직접 쓴 문장을 꺼내 읽으며 고민을 멈추고, 자신의 불균형을 인정한 채, 카메라 앞에 섰다. 우원재는 지금, 아름답게 불안정하다.

  • LIFE

    신기술과 일상

    일상과 예술 속으로 기술이 스며든다. 그 경향을 보여주는 이번 달 이색 소식들.

  • REPORTS

    바비는 바비답게

    청담동 밤거리에 바비가 나타났다. 바비처럼 옷을 입고 바비처럼 움직였다. 팔딱거리는 에너지가 과연 바비다웠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