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Rubber Lover

여름이면 무조건, 발바닥이 닳도록 언제든 어디든 신고 다녀도 마냥 좋은 러버 소재 플립플롭.

UpdatedOn July 28, 2022

/upload/arena/article/202207/thumb/51528-493475-sample.jpg

(위부터) 안정적이고 편안한 디자인의 에바 소재 풋베드, 피부 자극이 적은 TPU 소재 스트랩의 플립플롭 4만9천원 ept 제품. 

자체 개발한 ‘플롬나드’ 시스템 아웃솔로 발에 가해지는 부담을 덜어주는 볼드한 타비 디자인의 플립플롭 5만8천원 페이즈 제품. 

호주의 물리치료사가 개발한 브랜드. 발바닥 아치에 맞춰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된 플립플롭 3만9천9백원 아치스 제품. 

플랫하지만 도톰한 아웃솔이 편안한 쿠션감을 제공하는 타비 디자인의 플립플롭 4만8천원 꼴레꼴레 by 아이엠샵 제품.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Editor 최태경
Photography 박원태
Assistant 전지예

2022년 08월호

MOST POPULAR

  • 1
    미래를 지은 건축가
  • 2
    Enfant Terrible
  • 3
    데이팅 어플 대신 소셜 다이닝
  • 4
    시계 커스텀의 쟁점
  • 5
    아빠의 사진첩

RELATED STORIES

  • FASHION

    Enfant Terrible

    조각나고 부서진 동심을 품은 어른이들의 하루.

  • FASHION

    A little Madness in the Spring

    여러 감정을 흘려보내는 봄의 절정, 계절의 파편을 지닌 남자와 옷.

  • FASHION

    Hey, Baby girl!

    이토록 화창하고 매력적인 일상.

  • FASHION

    명작의 조건

    불가리 옥토 피니씨모는 내일의 고전이 될 수 있을까?

  • FASHION

    BE READY!

    다가올 여름을 위해 몸을 만들 시간.

MORE FROM ARENA

  • FASHION

    DINGLE-DANGLE

    열쇠가 없어도 일단 사고 본다. 그냥 지나칠 수 없을 만큼 귀여운 키링 8.

  • REPORTS

    시선들

    사진은 사회를 들여다보는 만화경이다. 활자가 없는 사회학이다. 그리하여 우리는 사진으로 사유하고, 철학할 수 있다. 지금 펼쳐보고 싶은, 현실을 포착하는 다큐적 서사가 넉넉히 밴 사진집을 골랐다. 말없이 배운다.

  • CAR

    알칸타라, 늘 방법은 있다

    2023년 9월 말 미 동부 햄프턴에서 소규모 고급차 모터쇼인 ‘더 브리지’가 열릴 예정이었다. 이탈리아 소재 회사 알칸타라가 파트너 중 하나였다.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한국에서 유일하게 알칸타라의 초대를 받아 마감이 끝나자마자 뉴욕행 비행기를 탔다. 도착한 다음 날부터 비가 내려 2023년 9월 뉴욕은 1882년 기상관측 이후 가장 비가 많이 온 9월로 기록됐다. ‘더 브리지’는 폭우와 돌풍으로 취소되어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취재진은 맨해튼 밖으로 벗어나지도 못했다. 그러나 알칸타라 회장 안드레아 보라뇨는 태연했다. 늘 방법은 있다면서. 다음은 호텔 2층 프레젠테이션 룸에서 그와 나눈 인터뷰다.

  • FASHION

    In The Office

    가지각색의 취향이 모인 사무실 곳곳에서 포착한 디올 맨의 가방들.

  • FASHION

    OPENING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만나본 이달의 신제품.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