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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 문빈이 알려주는 잡다한 지식

UpdatedOn April 2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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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editor 유선호
videographer 세울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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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첫 주에는 전 세계 미술 애호가들이 한국을 본다. 한국 미술시장이 전 세계의 주목을 이끌어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확히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계 3대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 때문이다. 유명 해외 갤러리들이 서울에서 작품을 전시하고, 유명 해외 작가들도 서울을 찾는다. 미술품을 구매하려는 전 세계 투자자들, 미술에 관심 있는 젊은 고객들도 서울에 온다. 예술을 후원하고 지향하는 브랜드들의 마케팅 행사도 있을 거다. 코엑스에서 목격한 해외 스타 작가 사진이 소셜미디어에 나돌 수도 있겠다. 미술품 수집이 취미인 K-팝 스타를 보려는 해외 팬들로 코엑스는 북적일 거다. 미술에 관심 없던 사람들도, 미술은 어렵다던 어른들도, 미술품을 종종 구입하는 20대도 아트페어에서 인증샷을 찍을 수도 있고. 미술에 대한 담론이나 가벼운 농담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오르내릴 법도 하다. 한 주 동안, 아주 짧은 기간 서울은 미술의 도시가 된다. 전 세계 미술계가 서울을 주목하고, 서울이 해외 유명 작가들을 경청할 때, <아레나>는 한국 젊은 작가들을 돌아본다. 그들의 목소리를 담고, 그들의 작품을 주목하며, 갤러리가 아닌 공공미술관의 한국 작가 전시를 복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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