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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겨울, 이런 장갑
제 짝처럼 잘 맞는 우리 둘 사이.
UpdatedOn December 04, 2021
이런 겨울, 이런 장갑
제 짝처럼 잘 맞는 우리 둘 사이.
UpdatedOn December 04, 2021
FASHION
Enfant Terrible
조각나고 부서진 동심을 품은 어른이들의 하루.
FASHION
A little Madness in the Spring
여러 감정을 흘려보내는 봄의 절정, 계절의 파편을 지닌 남자와 옷.
FASHION
Hey, Baby girl!
이토록 화창하고 매력적인 일상.
FASHION
명작의 조건
불가리 옥토 피니씨모는 내일의 고전이 될 수 있을까?
FASHION
BE READY!
다가올 여름을 위해 몸을 만들 시간.
LIFE
지구를 정복한 콘텐츠 - 주목할 해외 OTT
언제쯤 한국에서 볼 수 있을까? 주목할 해외 OTT 셋.
FASHION
Men from Haute Couture
남성을 위한 메티에(Métier) 정신이 깃든 2023 F/W 오트쿠튀르.
INTERVIEW
온기를 담아
윤지온은 ‘따뜻할 온’을 쓴 이름처럼 온기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
INTERVIEW
문보영
밀레니얼이라 불리는 세대, 과잉 설비로 비유되는 세대, 1990년대에 태어났을 뿐인 사람들, 소셜 미디어가 탄생할 때 성인이 된 그들. 20대 시인들을 만났다.
FASHION
A Night with Hermès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가 새롭게 단장했다. 우아하고 즐거웠던 오프닝 파티 현장을 <아레나>의 시각으로 조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