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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 WIDE TOO THIN
루스한 볼륨, 매끈한 실루엣의 극적인 매치업.
UpdatedOn November 1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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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EK OUT
괴짜 취향의 선글라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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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커스텀의 쟁점
스위스 판례로 보는 커스텀 시계의 적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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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마음
소중한 그분들을 위해 진심 어린 마음을 담아 준비한 값지고 품위 있는 선물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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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 Finishing
단정하고 사뿐한 클래식 슈즈의 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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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Here Now
지금 이 계절에 어울리는 무늬와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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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EXPECTED CHEMISTRY
감각을 일깨우는 사프란과 시트러스의 예상치 못한 만남으로 피어난 아쿠아 디 파르마 ‘자페라노’ 그리고 송강이 함께 조우한 여운이 짙은 순간.
LIFE
봄바람은 미술관을 타고
알고 보면 재미있는 전시 3곳을 소개합니다.
AGENDA
관조의 힘
영화 <집의 시간들>로 첫 장편 다큐멘터리를 선보인 라야의 세계는 가만한 관찰에서 시작된다.
INTERVIEW
NCT 정우, 살며 알아야 할 것들
배우려는 집념, 자신감, 후회 없는 노력. NCT 정우의 삶을 채운 알맹이이자, 정우를 발전시키는 동력이다. 그렇게 정우는 살아간다.
REPORTS
모두 알지만 대체로 모르는
TV를 켠다. 채널 몇 번 돌리다 보면 유세윤이 나온다. 과장이지만 그리 과하지 않다. TV뿐이랴. 들리기도 한다. ‘월세 유세윤’으로 자신을 들려줬다. 때론 동영상 검색하다 볼 수도 있다. 그는 이제 광고도 만든다. 유세윤이 더 자주 보일수록, 그의 속은 더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