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UMN WARDROBE
선선한 바람이 부는 계절, 옷장에 넣어야 할 여섯 종류의 재킷.
UpdatedOn October 03, 2021
다양한 패치로 장식한 바서티 재킷 1백20만원 폴로 랄프 로렌 제품.
주황색 스리 버튼 재킷 가격미정 벨루티 제품.
타탄체크 무늬 보머 재킷 72만8천원 프레드 페리 제품
어깨 견장 디테일을 더한 노란색 후드 재킷 가격미정 디올 맨 제품.
만듦새가 견고한 파란색 라이더 재킷 2백18만원 루이스 레더 by 하이드 앤 드라이드 제품.
칼라에 양털을 더한 데님 트러커 재킷 가격미정 셀린느 옴므 by 에디 슬리먼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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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FASHION
올여름 주구장창 신을 10만 원 이하의 플립플롭 브랜드 4
자고로 플립플롭은 다다익선인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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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마른 표정에 대범하게 얹은 순백의 고밀도 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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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멋대로 자르고 붙인 여섯 가지 티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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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피부 관리의 첫 단계. 더욱 꼼꼼한 안티폴루션을 위한 클렌징 제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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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 취향의 선글라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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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 “노랫말이라는 시를 표현하는데 어떻게 전달하면 좋을까에 대한 연구를 제일 많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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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피는 꽃이 화려하다. 김혜은은 30대 중반에 배우로 데뷔했다. 그전에는 기상 캐스터였고, 더 오래전에는 가수였다. 책임과 열정, 즐거움과 자유를 좇으며 살아온 김혜은의 숭고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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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먼 미래의 기본소득제
월급 빼고 다 오른다는데, 이러다 월급이 가장 값어치 없는 시대가 오는 건 아닐까. AI와 로봇이 일자리를 대체한 조금 먼 미래를 상상해본다. 기본소득제에 의지해야하는 청년들은 무슨 꿈을 꾸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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