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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즌 세 가지 아이템
새 시즌 가장 마음이 혹하는 세 가지 아이템을 입고, 들고, 신어봤다.
UpdatedOn March 10, 2021
새 시즌 세 가지 아이템
새 시즌 가장 마음이 혹하는 세 가지 아이템을 입고, 들고, 신어봤다.
UpdatedOn March 10, 2021
FASHION
Enfant Terrible
조각나고 부서진 동심을 품은 어른이들의 하루.
FASHION
A little Madness in the Spring
여러 감정을 흘려보내는 봄의 절정, 계절의 파편을 지닌 남자와 옷.
FASHION
Hey, Baby girl!
이토록 화창하고 매력적인 일상.
FASHION
명작의 조건
불가리 옥토 피니씨모는 내일의 고전이 될 수 있을까?
FASHION
BE READY!
다가올 여름을 위해 몸을 만들 시간.
FASHION
NEW SCENT
오색 가을 하늘 아래 찾아온 다섯 가지 향.
INTERVIEW
<아레나> 4월호 커버를 장식한 배우 이영애
절대적인 우아함, 이영애의 <아레나> 4월호 커버 공개!
INTERVIEW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이제는 빛나는 별이 된 채드윅 보스만을 향한 애도는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를 더욱 멋지게 나아가게 했다. 그에게 블랙 팬서를 물려받은 레티티아 라이트가 말하는 이 영화에 담긴 애도와 예술적 성취에 대하여.
LIFE
공공미술이라는 착각
공공미술이란 무엇인가? 건물 로비에 그림을, 바닷가에 조형물을 갖다 놓는 것을 가리켜 공공미술이라 부르는 것이 마땅한가? 미술은 공공 공간을 꾸미는 장식품에 지나지 않는 것인가? 건축물 완공 시 미술품을 설치해야만 준공검사가 가능한 건축물미술작품법은 폐지가 시급하고, 지자체는 지역을 상징하는 조형물을 만드는 데만 혈안이다. 현실은 ‘공공미술’의 올바른 의미는 퇴색되어 정확한 갈피를 못 잡고 있다. 올바른 공공미술의 방향은 무엇일까? 어디로 나아가야 할까?
FASHION
봄날에 어울리는 아이템들
다채로운 꽃이 만발하는 봄날에 어울리는 아이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