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s Pick
불가리 워치의 대담함
대담함을 재정립한 불가리 알루미늄 워치.
UpdatedOn November 25, 2020
불가리 알루미늄 워치 40mm 5백만원대 불가리 제품.
1998년 불가리가 출시한 알루미늄 워치는 브랜드와 스포츠 워치 양쪽에서 대담한 변화를 이끌었다. 나이와 성별, 시대와 취향을 막론하는 흑과 백의 조합, 전통적인 소재에서 벗어난 견고한 알루미늄 소재로 완성된 이 시계는 오히려 럭셔리 워치 브랜드의 담담한 자부심마저 느껴졌다. 2020년 새롭게 탄생한 알루미늄 워치 컬렉션은 타임온리 버전 두 가지와 크로노그래프 모델로 구성됐다. 한층 강화된 알루미늄 합금 케이스와 러버 스트랩을 탑재했고, 쿼츠 무브먼트에서 벗어난 기계식 셀프와인딩 무브먼트로 실용적인 면모도 갖췄다. 또한 최대 100m 방수 기능을 보장한다.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FASHION
Enfant Terrible
조각나고 부서진 동심을 품은 어른이들의 하루.
FASHION
A little Madness in the Spring
여러 감정을 흘려보내는 봄의 절정, 계절의 파편을 지닌 남자와 옷.
FASHION
Hey, Baby girl!
이토록 화창하고 매력적인 일상.
FASHION
명작의 조건
불가리 옥토 피니씨모는 내일의 고전이 될 수 있을까?
FASHION
BE READY!
다가올 여름을 위해 몸을 만들 시간.
LIFE
야생에 잠들다
거친 야생에서 잠들 수 있는 리조트 4곳.
LIFE
오늘의 인천
스멀스멀 로컬 문화가 태동하는, 생기 넘치는 오늘의 인천.
CAR
시승 논객
람보르기니 우라칸 에보에 대한 두 기자의 상반된 의견.
INTERVIEW
도영의 노래
노래가 좋아 가수가 된 사람. 노래로 칭찬받을 때 가장 기쁜 사람. 영원히 노래 부르는 가수로 기억되고 싶은 사람. 작은 무대 위의 소년은 그렇게 NCT 도영이 되었다.
REPORTS
한여름 밤의 미스터리
모기향에 불을 붙이며 생각했다. 누가 죽인 걸까? 한국 추리소설계의 거장 넷이 추천한 추리소설을 쌓아두고 읽었다. 열대야였고, 더위는 잠깐 잊었다.
COPYRIGHT© 2020 SEOUL MEDIA GROUP. ALL RIGHT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