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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RTS & SEAT
느긋한 셔츠, 혼자 머무는 자리.
UpdatedOn May 12, 2020
SHIRTS & SEAT
느긋한 셔츠, 혼자 머무는 자리.
UpdatedOn May 12, 2020
FASHION
Enfant Terrible
조각나고 부서진 동심을 품은 어른이들의 하루.
FASHION
A little Madness in the Spring
여러 감정을 흘려보내는 봄의 절정, 계절의 파편을 지닌 남자와 옷.
FASHION
Hey, Baby girl!
이토록 화창하고 매력적인 일상.
FASHION
명작의 조건
불가리 옥토 피니씨모는 내일의 고전이 될 수 있을까?
FASHION
BE READY!
다가올 여름을 위해 몸을 만들 시간.
INTERVIEW
류경수, “영화를 계속 보다 보니까 스크린 안에 있는 사람들이 재미있어 보이더라고요.”
배우 류경수의 <아레나> 3월호 화보 및 인터뷰 미리보기
FASHION
MOONLIGHT
낮보다 하얗게 빛나던 스산한 밤.
INTERVIEW
SO GALLANT
갈란트는 자신의 첫 EP인 를 소개할 당시 ‘#Adderall&B’ ‘#Emo&B’ 같은 태그를 붙였다. 1992년에 태어난 이 R&B 뮤지션은 기성의 장르나 분류 속에 존재하길 원치 않는다.
INTERVIEW
김소연, “천서진과는 완전히 다른 느낌을 보여줄 것“
배우 김소연의 인터뷰와 화보 미리보기
LIFE
토트넘이 지금부터 흥미진진한 이유
시즌 초반만 해도 선두 놀이를 하던 ‘행복넘’ 토트넘. 시즌 막바지인 현재 토트넘은 유로파리그 진출도 확신할 수 없는 처지에 몰린 ‘우울넘’. 이제 막 35라운드를 지난 토트넘은 무사히 시즌을 마칠 수 있을까. 올해도 우승컵을 놓친 케인과 손흥민은 토트넘을 탈출할 수 있을까. 새로운 사령탑은 새로운 선수들을 영입할 수 있을까. 시즌 초반보다 더 흥미진진해진 토트넘의 여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