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MORE+
EARLY MORNING
낯선 곳에서 맞은 새날, 새벽에 스며든 새 아침.
UpdatedOn January 20, 2020
EARLY MORNING
낯선 곳에서 맞은 새날, 새벽에 스며든 새 아침.
UpdatedOn January 20, 2020
FASHION
Enfant Terrible
조각나고 부서진 동심을 품은 어른이들의 하루.
FASHION
A little Madness in the Spring
여러 감정을 흘려보내는 봄의 절정, 계절의 파편을 지닌 남자와 옷.
FASHION
Hey, Baby girl!
이토록 화창하고 매력적인 일상.
FASHION
명작의 조건
불가리 옥토 피니씨모는 내일의 고전이 될 수 있을까?
FASHION
BE READY!
다가올 여름을 위해 몸을 만들 시간.
CAR
클래식은 영원히
더 이상 내연기관 차량이 도시를 달릴 수 없게 된다면, 공랭식 엔진의 포르쉐나 페라리 308GT, 1세대 머슬카도 차고에만 머물게 될 것이다. 그런 이유로 미국과 유럽에선 내연기관 자동차를 전기차로 변환하는 ‘EV 변환(EV Conversion)’ 산업이 급성장하고 있다. 전기차로 거듭난 클래식 카는 데일리 카로 손색없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클래식 카에 전기모터를 장착 중인 엔지니어들에게 궁금한 것들을 물었다.
FASHION
BOOTS & GASOLINE
덧없이 질주하고 싶은 본능과 감각.
CAR
STRIKE A POSE
BMW의 럭셔리 스포츠카 ‘뉴 8시리즈 그란 쿠페’가 무대 위에 섰다. 이런, 도저히 눈을 뗄 수 없다.
INTERVIEW
끝과 시작
조각가 최우람은 기계 생명체를 만든다. 그가 만든 생명체들은 아름답게 움직이고, 현란하게 빛을 발한다. 기계 생명체와 공존하는 현실을 상상하며 최우람 작가와 대화를 나눴다. 두 시간의 인터뷰 동안 대화의 주제는 기계와 생명, 집단지성과 알고리즘, 우주와 인간, 환경과 인류세, 종교와 믿음, 생과 사를 오갔다.
FILM
결정적 순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