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24HOURS

눅진한 서울의 색, 매캐한 가죽 냄새, 아무런 날도 아닌 오늘.

UpdatedOn April 30, 2019

3 / 10
/upload/arena/article/201904/thumb/41825-365196-sample.jpg

실크 셔츠 93만원 김서룡, 니트 베스트·퍼포레이티드 가죽 팬츠 모두 가격미정 에르메네질도 제냐 제품.

실크 셔츠 93만원 김서룡, 니트 베스트·퍼포레이티드 가죽 팬츠 모두 가격미정 에르메네질도 제냐 제품.

 

3 / 10
/upload/arena/article/201904/thumb/41825-365197-sample.jpg

가죽 소재 셔츠 8백90만원 에르메네질도 제냐, 어깨에 걸친 실크 소재 로브 1백89만원·실크 소재 슬리브리스 39만8천원 모두 김서룡, 목걸이 에디터 소장품.

가죽 소재 셔츠 8백90만원 에르메네질도 제냐, 어깨에 걸친 실크 소재 로브 1백89만원·실크 소재 슬리브리스 39만8천원 모두 김서룡, 목걸이 에디터 소장품.

 

3 / 10
/upload/arena/article/201904/thumb/41825-365198-sample.jpg

펀칭 디테일의 가죽 셔츠 가격미정 보테가 베네타, 빅 로고 티셔츠·로고 패턴 데님 팬츠 모두 가격미정 발렌티노, 벨트 가격미정 벨루티, 블랙 체인 브레이슬릿 가격미정 존 하디 제품.

펀칭 디테일의 가죽 셔츠 가격미정 보테가 베네타, 빅 로고 티셔츠·로고 패턴 데님 팬츠 모두 가격미정 발렌티노, 벨트 가격미정 벨루티, 블랙 체인 브레이슬릿 가격미정 존 하디 제품.

 

3 / 10
/upload/arena/article/201904/thumb/41825-365199-sample.jpg

가죽 소재의 옥색 크루넥 톱 1백64만5천원 에르메네질도 제냐, 데님 반바지 35만5천원 김서룡, 목걸이 에디터 소장품.

가죽 소재의 옥색 크루넥 톱 1백64만5천원 에르메네질도 제냐, 데님 반바지 35만5천원 김서룡, 목걸이 에디터 소장품.

 

3 / 10
/upload/arena/article/201904/thumb/41825-365200-sample.jpg

남색 보머 재킷 4백65만원 벨루티, 가죽 재킷 1백19만원 DKNY, 꿀벌 모티브의 검은색 데님 팬츠 가격미정 디올 맨, 검은색 부츠 가격미정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체인 브레이슬릿 가격미정 존 하디 제품.

남색 보머 재킷 4백65만원 벨루티, 가죽 재킷 1백19만원 DKNY, 꿀벌 모티브의 검은색 데님 팬츠 가격미정 디올 맨, 검은색 부츠 가격미정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체인 브레이슬릿 가격미정 존 하디 제품.

 

3 / 10
/upload/arena/article/201904/thumb/41825-365201-sample.jpg

요가 사진으로 채운 셔츠·검은색 가죽 팬츠·로고 레터링 모양의 목걸이·팬츠에 달아놓은 볼드한 체인 모두 가격미정 발렌시아가 제품.

요가 사진으로 채운 셔츠·검은색 가죽 팬츠·로고 레터링 모양의 목걸이·팬츠에 달아놓은 볼드한 체인 모두 가격미정 발렌시아가 제품.

 

3 / 10
/upload/arena/article/201904/thumb/41825-365202-sample.jpg

카지노 모티브 셔츠 1백23만원·로고 레터링 모양의 네크리스 56만5천원 모두 발렌시아가 제품.

카지노 모티브 셔츠 1백23만원·로고 레터링 모양의 네크리스 56만5천원 모두 발렌시아가 제품.

 

3 / 10
/upload/arena/article/201904/thumb/41825-365203-sample.jpg

가죽 재킷·슬리브리스 셔츠·검은색 데님 팬츠·브라스 브레이슬릿·체인 브레이슬릿·패턴 브레이슬릿·스트링 브레이슬릿 모두 가격미정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제품.

가죽 재킷·슬리브리스 셔츠·검은색 데님 팬츠·브라스 브레이슬릿·체인 브레이슬릿·패턴 브레이슬릿·스트링 브레이슬릿 모두 가격미정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제품.

 

3 / 10
/upload/arena/article/201904/thumb/41825-365192-sample.jpg

캐멀색 캐시미어 니트·펀칭 장식 가죽 쇼츠 모두 가격미정 보테가 베네타 제품.

캐멀색 캐시미어 니트·펀칭 장식 가죽 쇼츠 모두 가격미정 보테가 베네타 제품.

 

3 / 10
/upload/arena/article/201904/thumb/41825-365193-sample.jpg

어깨에 걸친 가죽 재킷 1백19만원 DKNY, 로고 티셔츠 가격미정 나이키, 목걸이 에디터 소장품.

어깨에 걸친 가죽 재킷 1백19만원 DKNY, 로고 티셔츠 가격미정 나이키, 목걸이 에디터 소장품.

 

3 / 10
/upload/arena/article/201904/thumb/41825-365194-sample.jpg

흰색 슬리브리스 59만원·파자마 셔츠 형태의 재킷 2백95만원 모두 구찌, 줄무늬 와이드 팬츠 30만8천원 YMC 제품.

흰색 슬리브리스 59만원·파자마 셔츠 형태의 재킷 2백95만원 모두 구찌, 줄무늬 와이드 팬츠 30만8천원 YMC 제품.

 

3 / 10
/upload/arena/article/201904/thumb/41825-365195-sample.jpg

캐시미어 니트 가격미정 보테가 베네타 제품.

캐시미어 니트 가격미정 보테가 베네타 제품.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STYLING 최태경
PHOTOGRAPHY 신선혜
MODEL 노승화
HAIR&MAKE-UP 장해인
ASSISTANT 송지원

2019년 05월호

MOST POPULAR

  • 1
    A little Madness in the Spring
  • 2
    올여름 주구장창 신을 10만 원 이하의 플립플롭 브랜드 4
  • 3
    Intensive Bomb
  • 4
    초록 뷰 맛집 카페 5
  • 5
    등산 후 가기 좋은 몸보신 맛집 4

RELATED STORIES

  • FASHION

    Enfant Terrible

    조각나고 부서진 동심을 품은 어른이들의 하루.

  • FASHION

    A little Madness in the Spring

    여러 감정을 흘려보내는 봄의 절정, 계절의 파편을 지닌 남자와 옷.

  • FASHION

    Hey, Baby girl!

    이토록 화창하고 매력적인 일상.

  • FASHION

    명작의 조건

    불가리 옥토 피니씨모는 내일의 고전이 될 수 있을까?

  • FASHION

    BE READY!

    다가올 여름을 위해 몸을 만들 시간.

MORE FROM ARENA

  • LIFE

    게임하는 작가들: 조형예술가 차슬아

    기술 발전과 가장 밀접한 매체는 게임이다. 사실적인 그래픽과 정교한 구조는 사람들을 게임에 깊이 몰입시킨다. 이제 게임은 사용자로 하여금 이야기를 직접 만들게끔 유도하고, 사용자는 오직 자신만의 서사를 갖게 된다. 비록 로그아웃하면 그만인 휘발성 강한 서사라 할지라도 사용자의 뇌리에 오래도록 남아 다른 형태로 표현된다. 시나 소설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설치미술로 눈앞에 등장하기도 한다. 미래에는 게임이 선도적인 매체가 되리라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는 지금, 게임에서 영감을 받는 작가들을 만났다. 게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게임과 예술의 기묘한 연관 관계를 추적했다.

  • INTERVIEW

    <불가살>의 김우석

    드라마 <불가살>의 남도윤이 되어 돌아온 김우석은 지난 1년간 엄청난 변화가 있었다고 했다. 여전히 하고 싶은 게 많고, 자신감은 넘친다.

  • INTERVIEW

    롤의 아버지

    국민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남자, 라이엇 게임즈 ‘리그 오브 레전드’ 글로벌 제작 총괄 제러미 리(Jeremy Lee). 그가 지난 10년과 미래, 그리고 한국 게이머에 대한 사랑을 고백한다.

  • FILM

    누가 뭐래도 윤시윤

  • AGENDA

    천재 패션 디자이너와 동묘 스웨그

    어쩌면 동묘는 세상에서 가장 트렌디한 공간일지도 모르겠다. 적어도 키코 코스타디노브에 따르면 말이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