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MORE+
Cozy Boy
느슨하고 낙낙한 바지를 입고 문밖으로 나설 시간.
UpdatedOn March 14, 2017
Cozy Boy
느슨하고 낙낙한 바지를 입고 문밖으로 나설 시간.
UpdatedOn March 14, 2017
FASHION
Enfant Terrible
조각나고 부서진 동심을 품은 어른이들의 하루.
FASHION
A little Madness in the Spring
여러 감정을 흘려보내는 봄의 절정, 계절의 파편을 지닌 남자와 옷.
FASHION
Hey, Baby girl!
이토록 화창하고 매력적인 일상.
FASHION
명작의 조건
불가리 옥토 피니씨모는 내일의 고전이 될 수 있을까?
FASHION
BE READY!
다가올 여름을 위해 몸을 만들 시간.
LIFE
도전하는 도시
속도와 역동성은 서울을 상징하는 단어다. 서울의 문화는 빠르게 변화하고, 산업은 치열하게 새로운 것을 선보인다. 서울에서 주목받는 문화와 산업은 도전적일 수밖에 없다. 환경이, 시대가 그렇다. 서울을 주제로 펼쳐지는 모험들을 IWC와 함께 포착했다.
AGENDA
파리, 런던, 뉴욕, 밀라노 그리고 서울
서울이 새로운 패션 수도로 자리 잡을 수 있을까?
REPORTS
한상원이 사는 세상
젊었을 적, 한상원은 ‘내 세상’에 살고 있었다. 올해로 57세가 된 훵크 마스터 한상원은 드넓은 우주 속을 유영하듯 천천히 살아간다. 소멸하는 그날까지, 더 많은 사람과 더 좋은 음악을 나눠야겠다는 다짐과 함께.
LIFE
나무 위 오두막 Treetop Hotel
다시 숲으로, 흙으로 돌아갈 계절이다. 작은 텃밭을 일궈도 좋고, 산을 관망해도, 강물의 윤슬을 보기만 해도 좋은 곳. 그곳에 작은 쉼터를 꾸린다. 집은 아니지만 집보다 안락한 곳. 오두막이든 농막이든 그 무엇이든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작고 단단한 집이면 된다. 전 세계 숲속에 자리 잡은 작은 집들을 찾았다.
ARTICLE
[A-tv] Gucci x 강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