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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 디지털 시대에 대한 향수.
Digilog
UpdatedOn December 27, 2016
초창기 디지털 시대에 대한 향수.
Digilog
UpdatedOn December 27, 2016
ARTICLE
2022 17th A-awards
에이어워즈는 진정 연말의 신호탄이다. <아레나>의 독자와 친구들을 서슴없이 불러 모아 만끽했던 제17회 에이어워즈의 밤을 돌아봤다.
ARTICLE
김종현, ”솔로 앨범
김종현의 뉴이스트에서 솔로로 컴백 인터뷰와 화보 미리보기
ARTICLE
NCT 태용, 창작의 힘
NCT 127의 리더 태용은 멈추지 않고 창작한다. 가사, 비트, 그림, 영상, 무엇으로든 표현하는 태용은 만들면서 힘을 얻는다.
ARTICLE
최원영, “<슈룹> 즐거운 분위기에서 연기할 수 있어서 남달랐다”
배우 최원영의 남성미 넘치는 화보와 인터뷰 미리보기
ARTICLE
뉴욕 마라톤 우승을 이끈 언더아머의 운동화
마라톤 선수 셰런 로케디가 언더아머와 함께 뉴욕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DESIGN
Bag and Others
새 가방을 드니 절로 손이 닿는 액세서리들.
LIFE
뭉근한 잔향이 매력적인 인센스 추천
유려하게 피어오르는 섬세한 연기가 남기는 뭉근한 가을의 잔향.
FASHION
아크로님 테크 웨어
더 견고해진 테크 웨어의 본질.
INTERVIEW
이동욱의 봄날
지금 뜨거운 인기를 두고 19년 차 배우 이동욱에게 ‘봄날’이라 칭하는 건 어쩌면 실례일지 모른다. 날이 좋건, 좋지 않았건 그는 늘 지금처럼 열심히 연기해왔으니까.
REPORTS
쉽지만 어려운 남자
이경영의 뒤를 잇는 차세대 충무로 공무원이자 ‘다작요정’ 배성우가 말한다. “저, 쉽지만 어려운 남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