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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 페이퍼 가든의 뒤뜰
신사동 가로수 길에 있는 알로 페이퍼 가든의 뒤뜰. 보는 순간 나른해지는 따뜻한 저 공간을 여름 아지트로 삼을 예정이다. <bR><br> [2008년 7월호]
UpdatedOn June 24, 2008
알로 페이퍼 가든의 뒤뜰
신사동 가로수 길에 있는 알로 페이퍼 가든의 뒤뜰. 보는 순간 나른해지는 따뜻한 저 공간을 여름 아지트로 삼을 예정이다. <bR><br> [2008년 7월호]
UpdatedOn June 24, 2008
BEAUTY
파티를 닮은 향 5
뜨겁게 무르익은 파티의 밤, 함께 취하고 싶은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향.
BEAUTY
집 안을 가득 채우는 향
쌀쌀한 바람에 마음마저 건조해지는 이맘때, 따뜻하고 싱그러운 향은 집 안의 온기와 무드가 된다.
BEAUTY
소중한 피부를 지켜주는 고영양 크림 4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쉽게 거칠고 주름지는 피부를 위한 고영양 크림.
BEAUTY
탬버린즈 퍼퓸 컬렉션 팝업
전시와 향으로 표현한 위안의 감정.
BEAUTY
뭉근한 잔향이 매력적인 인센스 추천
유려하게 피어오르는 섬세한 연기가 남기는 뭉근한 가을의 잔향.
FASHION
Summer Music FestivalⅡ
액세서리에 단단한 힘을 주고 EDM에 몸을 맡길 준비.
LIFE
급류 속으로 / 마티자 마리니치
높은 산, 거대한 바위, 그 사이를 파고드는 물길. 하얀 물보라를 일으키며 쏟아지는 강줄기. 급류다. 카약에 몸을 싣고 급류를 타는 카야커들을 만났다. 고층 아파트 높이의 폭포에서 추락하고, 급류에서 회전하며 묘기를 펼치기도 하는 이들. 그들이 급류에서 발견한 것은 무엇일까.
FASHION
WITH MY SUNGLASSESE
렌즈를 통해 마주하는 일상과 일탈, 혼돈과 고요의 삶.
LIFE
작은 서점
단 하나의 테이블이 놓인 15평 미만의 작은 서점들.
INTERVIEW
21세기 소년
6년 전 데뷔 무대에 오른 더보이즈 영훈, 현재는 건실한 프로가 되었다. 동시에 훌륭한 어른이기도 하다. 언제까지고 더보이즈로 기억되고 싶다는 두 사람과 나눈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