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호텔로 떠나는 미(美)식 여행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휴식할 때도 식사 시간을 빼놓을 수는 없다. 깊어가는 가을의 그윽함을 담아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미(美)식 호텔 리스트.